![]()
소주국 보해왕 18년
소주나라 백성들이 쌀과 고구마를 증류시켜
평화롭게 먹고 마시며 살고있던 어느날.....
양주나라 위스키군단이 각종 알콜로 무장한 "커티샥"이라는
전함을 이끌고 소주나라 해안을 침략하였다.
위스키군단의 뒤끝없음에 방심하고있던 소주군단은
연전연패하니 소주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라.....
이슬로장군과 참나무통멀건소주장군
그리고 잎새장군과 산장군등이 총연합하여 출사표를 던지고
자신있게 전장으로 나갔으나
양주나라의 "룸싸롱전투"에서 미인계를 앞세운 파상공격에
힘한번 써보지못하고 나가 떨어졌다.
허나 소주나라를 구할 뛰어난 장수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두꺼비장군이었다.
평남 관찰사로있던 두꺼비장군은 27일저녁
의병대장인 막걸리장군으로부터
강원도의 경월성 함락 소식을 접한다.
위스키병사들은 모두 조니워카를신고
'씨발스 씨발스 리갈리갈" 하며 엄청나게 몰려와도
우리 소주나라병사들이 잘싸워줄것이다.
두꺼비장군은 고추가루를섞어 원샷투하시키며
새우깡대포를 쏘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어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니 적군은 안주와 얼음의 보급이끊겨 고립되고 말았다.
이때 기록에보면 바다에 빠져죽은 사람보다
소주에 빠져 죽은사람이 더많았다고한다.
그러나 , 두꺼비장군은 혁혁한 공을 세웠음에도
금(金)만보면 싹쓰리하는 "골드만삭스"대신의 시기를 받아
목숨까지 위태롭게 되었는데........
이때 충직한 삼겹살선비가 무학대사와 대상소를올려목숨을 구하였다.
두꺼비장군은 쫄병으로 강등되어 관직삭탈당했으나
얼마후 백성소주로 백의종군하여 백수백조들로부터
엉덩이를 툭툭치며 열렬히 환영을 받는다.
(지금도 소주밑둥을 툭툭쳐주는 관습이 내려오고있다)
그후 두꺼비장군은 삼도수군 통제사에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끄나
전투중에 적이던진 폭탄주에 병따게 파편이 튀어
소주를 줄줄 흘리며 이말을 유언으로 남기고 장렬히
전사하게된다.
" 아줌마 ... 한병...더요...하면서
내가 시켰다고 다른 손님들에게 말하지 마시오
그리고 이것을 불.야.시.장군에게 전해주시오 하면서
하얀쪽지를 내밀었다.
(그것은 훗날 역사학자들에의해 리플에서 밝혀질것이다)
장군님! (견디셔 )마시고 하루만더 견디셔야합니다 .그래도 끝내...
으~윽~~
두꺼비 장군의 활약으로 소주나라는 간신히 양주나라의
군사들을 물리쳤으니........
보해 임금은 두꺼비장군의 악과깡을 높이사
"깡장군" 이라는 휘호를 하사하였다.
이렇게 거시기하여 깡소주가 탄생한것이다.
아직까지 전해내려오는 그유명한詩한편으로 끝을 맺슴다.
50방 달밝은 밤에 큰소주병 옆에끼고
오징어 덜익어 깊은시름 할적에
50나이트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는
남의 애를 끊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