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시누년이 이럽니다..
니네들이 나한테 잘보여야지..
(지오빠랑(우린신랑) 장난하면서 지오빠가 너 나한테 잘보여 그래야 시집갈때 한몫 해준다..이랬더니 받아치는 말입니다. 너네면 저를 포함한 말인거죠..)
니네들은 왜 이제와...
(저녁먹으러 가기로 했는데 큰 시누네 집에 모여서 가기로 했습니다. 신랑이 꾸물꾸물 되면서 텔레비젼 보느라 늦었습니다. 뭐 모여있음 뭐해 나갈 체비도 안하고 있더만 대뜸 들어서니 저러대요..그래서 제가 뭐 너네? 우리가 니 아랫사람이냐고 하고 걍 시엄니도 계시고 해서 한미디만하고 말았습니다.)
지랄 너나 잘해..
(외박하고 집에 잘 안들어 오고 하니 우리신랑이 한소리했더니 신랑한테 저렇게 말하더 군요..)
나는 시부모 모시고 산다면 결혼안해..내가 불편하게 시부모 왜 모셔..나는 장남말고 막내찾아서 결혼해야지..
(우리 신랑 장남으로 앞으로 제가 시부모님을 모셔야 하는데 바로 옆에 제가 있는데 저러더군요..)
저는 이런 얘기 듣고 나면 신랑만 잡아요..
버릇없다고..
그래서 밑에 시누보고 오면 기분 상한다고..
나이가 28살이나 먹었는데 철딱서니라고 눈꼽만치도 없다고..
그래도 자기가 오빤데 어떻게 오빠한테 지랄이라는 말을 쓰냐고..
것도 내가 있는 앞에서..둘이 있을때야 욕하고 하는거 상관없는데 나 있는 앞에서는 조심하라고 해라..
입장 바꿔서 내가 오빠한테 너나잘해 지랄 그러면 지 기분은 좋을꺼 같냐고..
그럼 우리 신랑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다고..나보로 가르치 랍니다..
그게 내가 말하면 싸움 밖에 더 나겠습니까?
우리 시부모나 위에 시누나 자기 딸이 자기 동생이 저렇게 말해도 걍 가만 있습니다..
오로히 핑계되는게 철이 없어서 그런다고...
28살먹어서 철이 없다면 어디가 모자라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