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이고 그는 26입니다..
몇년간 미용을 하다가 작년에 자그마한 미용실을 오픈했죠
말이 미용실을 하는거지...
우리집에서 돈을 빌려다 넣은것만 장난아닙니다,,,
그는 집에다 빌려쓴돈 갚을생각두안합니다..
제게는 생활비한푼안주구,,
전 샘플화장품쓰다가 이젠 샘플두다떨어져서,,
얼굴에 바를 로션하나없습니다...
그는 아직제가 어리니..화장품없어두 되지안냐구 그럽니다,,
그와 전 같이 동거한지는 남짓일년밖엔 되지안았죠,,
살구있는 이집두 집에서 마련해준거구여,,,
그의 집에서는 땡전한푼보태지두 안았죠,,,
그의 부모는 절 못마땅해하십니다,,
잘난아들에 전 모자르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러면서 제사때마다 음식하라고 난리입나다.,.
그집 귀신들 제사까지 다지냅니다....
일년에 5번 제사 지냅니다...
저요몇일동안 아팠는데...
그의부모 전화한통없다고,,,,
아프면 헤어지라고.,..
집으로 보내라고..이렇게 말했답니다....
제가 그와 장난으로 사는것두 아니구 결혼할사인데..
제가 놀려온것두아니구,,,
집으로 보내라니..
정말 할말이 없더군여.,.,
작년추석이며 요번 설때두 시부모집에 갔다가.
욕만 배불리먹구왓습니다..
미용실장사안되는게 제가 못해서 그렀다군여,,
음식하로 일찍안왓다고 친척들 다모인데서..
눈물쏙빼게 욕얻어먹었습니다..
밥한끼 못얻어묵구,,
청소만하다 왔습니다.....
그리구 그는 절처음만났을때부터 의처증 무지심합니다..
마트에 장보로같이가면..
남자들이 절처다본다구..
제가 눈길을 줘서 그렀다더군여,,,
그날은 날새도록,,잠못자게 싸우더군여,,,
작년 여름엔...길거리에서 우연히 동창을 만났어여,..
저녁때 소주한잔 먹으러가자고..
저 그때 몸이안저아서 안간다구 했더니.
절더러 꼭가야된다구..
데리고가더군여,,,,
꼼장어에 소주마시눙데,,,
자기 동창이 제게 보내는 눈길이..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술마시다말구,,
그친구에게 버럭화를 내더니..
집으로 무작정끌구오더군여,,
그날두 역시 잠못잤죠..
내게 천하다니..
끼가 만아서...
집에만있으라더군여...
정말 황당했죠...
그리구 그친구와는 두번다시 만나지안았죠..
연락와두 그는 받지두 안구여
그와 전만나면서..일하는것두 관두구,,
강제루 그가 직장에 못나가게 했거든여.,,
직장나가면 남자들이 내게 접근한다면서..
그꼴자기는 못보겠데여,,
직장관둔게 잘못이었죠..
돈이없으니 빌라에서 일반주택으로 이사했구..
돈까먹은건만 엄청나죠..
관둔이후로는 그가 외출두 금지시키구..
제 핸드폰두 부셔서,,
전화기두 읍구..
친구들두 못만나게하구..
심지어는 장두 못보게 하더군여,,
자기가 봐올테니..
집에만 있으래여..
사람이 어찌 집에만 있어여,,
저그래두 그사람에게 믿음준다구 4개월이나 집에만 있었죠.
그래두 나아지는건 없더군여,,
집착과 의처증은 정말 무서운거더군여..
집착땜에 몇번이고 싸웠지만 그는 저더러,,
그게 자기가 날사랑하는 방법이라더군여,,
자기를 이해라라구..
제가 잘못생각한다구여...
그사람 손버릇두 나빴죠,,,
다혈질이라서,,,
사소한거에 화나면 손이 수십번두 올라와여..
저 전화상당두 마니했구..
폭력땜에 괴로워서..
자살할라구 여성의;집에 유서까지 남기구했어여
다행히 지금은 마니고쳐졌지만...
너무 힘드네여...
얼마전엔 회사에 이력서내구 일할려구햇는데..
그가 못하게 화네여..
돈없어서 집세두 제때 내지두 못하는데..
여기저기 나가는 돈은 많은데..
돈은없구..
생활고에 지쳐..일이라두 할려구했는데..
제가 직장나가면 자기가 맘이 안노인데여,,
분명 위에 상사가 저인테 접근할거구.
자기를 버릴거래여..
참나...
그는 절 애완견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여.
집에만 놔두구..
얼굴보구 퇴근해서 오면 반겨주구..
제의견은 묵살해버리구..
창살없는 감옥에서 생활하는거 같아여..
죽일듯이 노려보는 시어머님두 무서워여..
성격이 아주 다혈질이라서,,
말이 나오면 구십프로가 다 개***아
제가 돈이 없어서 실은거죠..
자기 아들 뺏어가서 미운거겠죠..
저두 제나름대로 노력해봤구,
이제는 너무 지치네여..
저두 집에서는 사랑마니받구..
귀여움독차지 해오면서 살았는데...
그의 의처증은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여?
그의 어머님은 제가 계속 죽구살아야 나아지실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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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올린 여자입니다..
님들의 의견 마니참조했어여..
님들은 왜 헤어지지않냐구,,
물으시는데...
그사람은 이중인이죠~
집에서는 정말 좋은사람으로 알고있죠~
사실,,우리아버지는 당뇨루 얼마사시지 못하세요
아버지의 마지막소원이 결혼식장에 손잡구 들어가는거죠
그를 처음 우리집에 인사시켰을때..
아버지는 무척이나 좋아하셨죠~
좋은사위생겼다구,,
무척이나 맘에 들어하셨거든여
그동안두 아버지에게 아픔만 드렸는데..
이번에두 아픔을 드리자니 용기가 생기지안아요
충격으로 어떻게 되실까..
정말 눈물밖엔 나지안아여~
매일전화에..결혼식은 언제 올릴거니?
하고 물으시는 아버지께..전 항상 곧~~이란 말두 끝내죠
그리구 헤어지지못하는 중요한일은
제가 떠나면 그는 죽어버릴거같아여~
이틀전밤...
제가 글에서두 말했죠?
생활고에 시달린다구여..
새벽까지 뒤척이며 잠못드는그가..
제게 잠들었니?
물더니......
나...신장이라두 팔아야겠다..
전너무 놀라서..
무슨소리냐구?
그는 신장이라두 팔아서,,,
제게 생활고에서 벗어나게 해주구싶다구하더군여..
잘못되더라두..
울지말구..,
혼자서 잘살으라구,,,
순간 베게는 어느새 제눈물두 흠뻑젖었어여,,
그두 제흐느낌을 들었는지..
소리없이 울더군여,,
절그만큼이나 생각해주는그..
하지만 의처증과 집착에 너무힘든나..
그리고 부모님..
그리구 시댁식구들..
아마두 제가 헤어지지못하는 이유는..
그를 아직두 사랑하는가봅니다..
저 바보라구 미췬년이라구 욕해두 되요~
그가 타락하구,,,나쁜길루 가는걸 전 절대 볼수없습니다..
돈이야..벌면 되는 거구,,,
돈이 평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여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가 아니거든여..
리플주욱읽다가,,
어떤님의 글을봣어여
자기두 그렇게 행동했는데.
옆에 없는 그녀를 보니..
정말 후회한다구,,
언젠가는 고쳐지겠죠~
제가 노력해야죠~
그두 노력해야되구~
전 이글올렸을때....
여러븐의 의견을 듣구싶은거두있구
해결책을 알구싶었어여,,
어떻게 하면 나아질수있을까하는..
한사람을 망가지게 할봐엔 ..
제가 수호천사할래여~
언젠가 그두 제마음을 알구..
다른사람이 될줄어떻게 알아여..
많은 의견들 감사하구여..
따뜻한 봄이다가오는데..
저두 따뜻한 봄햇살이 깃들기를..희망하면서..
열심시 살께요~
여러분들두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