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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제정한 시네마현 뺨치는 노원구청

이지영 |2005.03.13 17:23
조회 1,125 |추천 0

 

‘독도의 날’을 제정한 시네마현을 뺨치는 노원구청


   바야흐로 나라 안이 온통 독도문제로 인해 국민적 분노가 화산의 마그마처럼 폭발하고 있다.


   이는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말한 주한 일본대사의 망언과 시네마현의 ‘독도의 날’을 제정한데 대한 당연한 현상일 것입니다.


독도가 우리의 땅임은 국민이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며,

더 나아가 역사적·국제법적·현실적(지배관리)으로 명백히 증명된 사실입니다 !!!


   그런데도 일본은 아직도 백여년전 제국주의적 침략성을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우리의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망언을 내뱉으며 망나니짓을 일삼고 있으니,

   이 어찌 천인공로할 일이 아니겠으며, 국민이면 어찌 분노할 일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이보다 더 통분할 일이 해방 60년을 맞은 지금도 이 땅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과거 일제는 강제로 우리나라를 침탈하여 합법을 가장한 토지법을 선포하고 관청의 문서에 없는 토지는 그들 마음대로 측량말뚝을 박고,

  국토의 절반이상을 총독부 소유지로 등재하고 --->  (연속극 토지에서도 다룬바 있음)

  친일파들에게 저렴하게 불하하였는데,

  이와 유사한 일이 광복된 이 땅에서 공익을 위한 각종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본인이 직접 목도하고 당한 체험을 피력함으로써 독도의 날을 제정한 시네마현을 뺨치는 노원구청을 사회에 고발해 국민적 심판을 받도록 함으로써 이 땅의 정의사회구현에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


  본인은 바로 인접지에 재개발아파트건립(‘01.8.31. 착공하여 지금은 입주 중임)으로 인하여 권익이 침해당해 많은 고통과 불이익과 고초를 꺾고 있는 서울 노원 상계2동에 거주하는 소시민입니다.


  침해당한 권익을 회복하고자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늦게나마 이 나라의 공직사회가

너무도 썩고 부패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심과 국가관에 큰 상처만을 입고

고맙게도 국가기관에 대한 불신과 적개심만을 가지게 되었으며,

  정의나 적법이란 것도 결국 강자만의 전유물이지 약자에게는 한낱 그림의 떡에 불과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노원구청은 30년 이상을 사용해 왔고

신주소명도 부여받은 관습도로 (아파트와 인접주택과 경계선을 이룸)를

직접 이해관계가 있는 인접주민과 일언반구의 협의와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매각하고 지적공부에 등재까지 하였습니다.


문제는 도로매각 처분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이뤄진 것이 아니고 위법(도시재개발법 등 관련법규 위반)하게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노원구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것인 관습도로를 단지 지적부에 등재되어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구청이 마음대로 매각하고 지적부에 등재해 사유화시킨 사실은


   곧 백여년전 우리의 전통관습은 완전히 무시하고 문서에 등재되지 않은 토지는 마음대로 측량말뚝을 박아 재단하여 친일파에게 헐값으로 불하한 일제의 만행과 무어가 다르다 하겠으며,

   1905년 강제로 자기네 영토로 편입했음을 빌미로 ‘독도의 날’을 제정한 시네마현의 망나니짓과 무어가 다르다 하겠으며,

   불법적 매각·등재를 시정하라는 민원에 대하여 ‘도로는 조합의 땅’이라 주장하는 민원답변자는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한 일본대사의 망언과 무어가 다르다 하겠습니까? 

  

   비유컨대 주택재개발조합은 친일파, 구청은 시네마현, 민원답변자는 주한 일본대사쯤 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땅의 국가기관이 이처럼 썩고 부패했으니(백여년전 상황의 재판?),

   일본이 우리를 얕보고 무시해 제멋대로 망언과 망나니짓을 마구 자행하고 있지 않을까?

   아! 통재라!! 통재여!!! 만을 허공에 절규할 수밖에 없음이여~~~. 

   이 땅의 정의로운 네티즌 민초들이여!


    본인은 정의의 이름으로 썩고 부패한 노원구청과 1년여를 싸워왔고 앞으로 얼마를 더 싸워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힘없고, 돈없고, 원군없는 민초의 처지로 동료를 감싸주는 비호세력이 포진해 있는 무소불위의 막강한 관권과 맞서 고군분투하기란 너무도 외롭고 지치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힘없는 약자도 억울함을 당하지 않는 정의사회구현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고자 합니다.


    비록 작지만 이 간절한 소망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이 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썩고 부패한 노원구청의 횡포를 널리 알려주시는 것이 곧 힘이 되 주는 것이 되겠습니다!!

  

            ----- 졸필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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