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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다..

패랭이질무... |2005.03.16 14:39
조회 54,329 |추천 0

마음이 너무도 답답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년전....타지에 나와 너무 외로웠던 저는 한남자를 만나 다음해 여름..

둘이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휴가라서 저희 친정집으로 남자친구 인사차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서 이제 우리집에 인사도 했고..라는 그런 단순히 어린생각에..

이제 안심이 된다는 생각.. 편한생각으로 .. 일을 치게 되었습니다...

처음 임신사실을 알았을때... 남편은 5대독자에 너무나도 바쁘신 부모님때문에 외롭게 자랐던 탓이였을까.. 너무너무 기뻐했었습니다.. 조금은 두려움이 있었지만 남편도 좋은직장을 다니던 터라 저 또한

어린마음에 행복한 마음 감추지 못하고.. 결혼하자는 남편에 말에... 결심을 굳혔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같이 살고 있는 작은언니에게 말을 하고.. 놀라고.. 내 걱정에 울어버린 언니도 나서서

친정 부모님께 말씀 드려 주고.. 다른 식구들에게도.. 제가 어려워 말못하는것을 알고 말을 해주고..

제 몸가짐이나.. 음식들..을 챙겨주었죠.. 하루하루가 너무나 고마웠었습니다.

입덧이 너무 심했던 저로서는 .. 회사 언니들과 식당 아주머니께도 말씀 드렸죠..

그리고 곧 결혼할꺼라고.. 남편도 시댁에 말씀 드렸죠..

시부모님들 착찹하게 받아 들여 주셨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절 언제한번 데리고 오라고도..(사귀던 시절에 자주 인사드리러 갔었습니다..)

저와 전화통화를 하시면서도 몸 괜찮으냐.. 몸관리 잘해라...

너무나 고마웠고.. 혼전임신이라 많이 겁이 났었지만.. 나이도 어린 나에게 탓하지 않고...

모든사람들이 잘해주시니.. 나도 잘해야겠다..하루하루 모두에게 감사하며 지냈습니다..

헌데....처음으로 제가 산부인과를 가던 날이 였습니다.. 그날 노는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편이

같이 동행을 했습니다.. 의아해 했지만 남편은 회사에 말하고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아이를 보고.. 아이를 찍은 비디오도 받고..산모수첩도 받고..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오라더군요.. 그리곤 저는 집 남편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날 밤 저희 어머니께서 올라오신다더군요.. 도착한시간은 밤 10시...경..

그전에 남편에게 말해서 오라고 해두었죠.. 남편 도착해서 어머니 앞에서 무릎 꿇었습니다..

어머니.. 그래도 시댁에서도 잘말씀해주시고 하니 괜찮다고 편하게 앉으라 하셨죠..

그때까지 .. 집안 사람들 모두 괜찮았습니다..웃으면서...

우리 어머니께선. 시댁이 식당을 하시는터라 밤늦은시간밖에 시간이 나질 않는다..

휴일도 일을 하신다는 말씀에 ..거기다 한창 포도를 수확할 철이라 너무 바쁜나머지 그렇게 늦게

올라오신거였습니다. 그리곤 새벽기차로 내려가실 생각이셨죠..

남편이 시어머니께 전화를 드렸고... 어머니께선 시골에 계시던분이라.. 그리고 마음이 많이 여리신

분이라 떨려서 말씀 못하시겠다고 어차피 만날 약속을 잡을꺼니까 같이 오신 막네 이모에게

전화통화를 부탁했습니다.. 이모는 어머니께서 들을수 있게 일부러 통화소리를 올리셨고 그 소린

옆방에 있는 언니에게도 분명히 들릴 정도였지요..

그리곤.. 남편에게서 건내받은 전화기를 통해 인사를 하고.. 언제쯤 시간이 되실까요..

저희는 괜찮으시다면 지금이라도 찾아 뵙겠습니다..라고...말을 마치자마자..

그쪽에선.. 언성이 높아 지셨는지..보통통화 목소리보다 더큰 목소리로..

우리는 당신네 만날일도 생각도 없으니깐 오지마세요, 나는 당신딸 인간으로도 안보니깐

당신이 알아서 애를 지우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하고 난 지금 내 자식때문에 골치가 아프니깐

아 그리고 난 처음부터 당신딸 안좋아 했고 내 며느리로도 인정안하니깐 당신들 마음대로

하고 난 땡전한푼도 못주니깐 마음대로 하라고..... ...당황하신 이모가.. 급하게.. 소리를.. 막았지만..

모든 소리는 우리집전체로 울려퍼졌고.. 모두들 할말을 잊고 멍하니 있었습니다..

웃고 가족들 모두..싸늘하게 .. 표정이 바뀌었고.. 먼저 .. 옆방에 있던 작은언니가 달려들어와..

남편에게.. 너 뭐야.. 너 뭔데 우리 엄마, 내동생 이꼴루 만들어 너 나가~! 다시는 우리집에 발도 들이지마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다른 가족들이 언니를 말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전..

가슴이 매이고.. 아파서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고.. 어머니께선..뒤돌아..울고 계셨습니다

이모께서.. 정신을 차리시고.. 예..알겠습니다. 그말을 전화로 전하고 남편에게 전화기를 건네주자

시어머님께선 남편에게 니가 왜 거기 있냐고 니가 제정신이냐고..당장 돌아오라.하시더군요...

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는 눈으로 남편을 바라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말만을 연발하던 남편을 향해.... 도대체...뭐냐고 ..이럴려고 우리 어머니 빨리 올라오시라고 했냐고..이럴려고.. 도대체 갑자기 왜저러시는거냐고..어제만해도.. 애기 낳자고.. 그래놓고..

누구 사람 가지고 노는거냐고... 소리지를 기운도 .....정신도 없이 중얼 거렸었습니다..

잠시... 제방으로 건너와..어두운 방안에서 다시 물었죠....

이유인즉... 남편이 회사에서 컴퓨터를 3대 훔쳤답니다..그래서 회사에서 고소가 들어왔고..

지금 경찰 조사중이랍니다.. 집에선 고소되는건 막을려고.. 힘을쓰고 있는중이고..

....하하..웃음밖에 안나더군요..왜그랬냐니깐 자기가 미쳤었다 ...그러더군요..

그게 답이죠...미치지 않고선..그..대기업에서..그짓을 했겠습니까..

돌아가라 했죠... 미안하다고.. 제발 떠나지 말아달라고 하더군요..그냥..돌아가라고 했습니다..

...전 졸지에 집안사람들 속인 거짓말 쟁이가 됏습니다. 시댁에서는 날 싫어 하는데 내가 남자에 미쳐서

살려고 거짓말 했다구요..그래도..그래도 끝까지 저 믿어주더군요.. 친정이란 그런건가봅니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시댁에서 전화가 왔죠.. 오라고..그래서 갔습니다.

밥 챙겨주시더군요..그러시면서 시아버님 말씀하시더군요 ..남편이 일을 쳤다..

너는 알고 있었지..? 저도 어제 알았다 했죠.. 그러면서 철창행 막을려고 돈을 많이 섰다..

그래서 저놈 지금 감찰중이다... 한마디..한마디 믿을수 없는 말이였죠..

그러면서 나도 손자 보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아이는 지우는게 어떻겠느냐..

한마디로..아이 지우고 떨어지란 말이더군요..

전 좋게 말씀하셔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하지만..곧이어 시어머니 말씀이..그게 아니란걸

말주해주더군요..남편이 ..여자..아니 저에게 미쳐서 저런거라고 원래 아무리 일을 쳐도 저런애가 아니라며 화를 내시더군요.. ..그리곤..니가 시킨거 아니니? ...아하하하..그말할땐..정말..

다 엎어 버리고 싶더군요.. 저 남편이랑 사귈적에..남편 돈 많이 쓸까봐.저보다 더 좋은회사 다니지만

그래도 5대독자고 부모님께 돈 드리는 사람이라 나한테 돈 많이 쓰고 딴데가서 돈 궁해서 못쓰고

채면 구길까봐.. 저랑 사귈땐 돈아끼자고.. 밥 한끼도 밖에서 사먹는거 아끼고..어렵지만

시댁식당가서 눈치보며 밥먹고 남편집 우리집 왔다갔다 하며 식구들 눈치보며 밥해먹고..

그 잘난 놀이공원한번도 가본적없고 ..레스토랑은 고사하고.. 칼질한번 못해봣습니다..

기껏해야..햄버거나.. 영화관...1년넘게 사귀면서 단 한번 갔습니다..

제가..그렇게까지 하는데도..술좋아하고 친구 좋아하는 남편...술...그거였죠..

저...그냥..웃으면서 농담이시겠지..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내 시어머니 되실분인데.. 참자..참자.. 속으로 억장이 무너지고 목이 매여 말이 안나오는데도

참았습니다. 그래도...남편이 저를 사랑한다길래..정신차리고 뭐든 하겠다고.. 하길래..

어린마음에.. 사랑하나 믿고.. 대출받을려고.. 혼인신고까지 했습니다.. 집도 보러다녔구요..

막상 전세집에 들어갈려하는데 대출이 안된다고 하더군요...어쩔수 없이...시부모님께 꿃고 들어

갔습니다..친정에서 언니 오빠들이 돈 해주겠다고..했지만 남편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세워주자 싶어서

아니라고 시댁에서 해주기로 했다고 받지 않았습니다.

시댁에서 천.. 제수중에 있던 500 보태서 1500짤 전세 얻어 ..완전 원룸이지만..

둘이서 신혼집을 차렸습니다....그래도 ..행복했습니다..

너무나... 근데요..그렇게 혼인신고 하는날..혼인신고했다고.. 그말할려고 기쁜마음에..

친정집에 전화하고..시댁에 전화를 했더랬습니다. 남편 옆에서 혼인신고했다고..

기뻐하고 있더군요.. 그리곤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시어머니 목소리에선.. 너무나도 차가운 목소리로 너 아직도 애기 안지웠냐? 내 아들 고생시키지말고 지워라......단한마디.. 난 울수도 없었습니다.

남편이 옆에서 웃고 있는데.. 내가... 남편말고.. 우리 애기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근데...그 한마디에..모든게 무너지더군요... 조금만 더 참았을것을....

혼인신고 한 그날.. 남편끌고..제가 산부인과 찾아갔습니다.. 산부인가 선생님 앞에서 울면서..

지워달라고 했습니다..수술대 위에서도 얼마나 울었던지.. 수술대에 올라와서 이게 아니다 싶어.

저 안한다고 수술안한다고 말 하려는데..마취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깨엇을때는...아픈 몸보다.. 너무나 후회가 되고.. 제자신이 미워.. 울고 또울었습니다..

병원을 나오면서.. 남편을 바라보며.. 열심히 살자.. 우리 꼭 열심히 살아서 우리애기 다시 데리고 오자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친정에서는 몸조리 잘해야 한다고.. 한약을 지어주셨습니다.

시댁에..전화를 드렸죠..남편이.. 저를 바꾸라 하길래..받았더니..

시어머니..한다는 소리가..몸은 괜찮니..? 애 지우는거 별거 아니다~ 그러니까 너무 풀죽어 있지말고

앞으로 잘살라고.. 그리고 나중에 너희 재력 될때까지는 애기 안가져야 되는건 알지?

첫번째는 실수라고 봐주겠지만 두번은 안된다 알겠니..괜히 또 일쳐서 니 남편 고생시키지말고..

...애 지우고 온.. 며느리한테..한말입니다..

전..웃었습니다..남편이 보고있어서.. 어머님께서 좋은말씀 해주신거라고..그러곤 웃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그리곤..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완전한 제자린 아니였지만..그래도.. 그동안 힘들었던것 만큼..평온이 찾아왔습니다..

시부모님께도 꼬박꼬박 전하드렸고.. 남편도 다시 일자리를 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추석이 가까워오자 친정에서 포도를 가지고 올라왔죠..

그래서 시댁은 두분뿐이고 결혼하신 누님이 있던 터라 과일을 얼마나 드실지 몰라

전화를 드렸죠... 시아버님왈.. 있는데로 가져오라 하시더군요..

..우리 어머니께..가슴에 못박으실때는 언제고... 그때일 사과하신다는 말은 그때까지

단한마디도 없으셨고..아들가진 부모라고..얼마나 당당하던지..

있는거 다가져오라고.. ..우리 부모님이 한해 피땀흘려 지으신 농사인데...

그때 내 머릿속을 지나가는 기억이 있더군요..

남편 회사에서 일치고 그렇게 된 일 우리 친정에 알리지 말라고 너도.. 니 남편 그런식으로

깍아 내리는 바보같은 짓은 안할꺼라 믿는다고..

그러면서..그말 하지말고 우리 어머니와에 통화에서 그렇게 말한건 니가 알아서

우리 식구들 납득시키라 했던말....

너무 화가나서 우리 집 사람들한테 다 말해버리고 싶었습니다..

바보같이..난... 그때도 끝까지 참았죠..

그렇게 참고..참고... 매일을 눈물로 보냈습니다..

시댁이 나에게 뭐라고 하든.. 남편에게 티도 내지 않았고 ..혼자서 울던때가 많았습니다.

남편은.. 시부모님께서 뭐라고 한마디 하실때는 자리를 피해버렸고..

시부모님또한 남편이 있는자리에선 심한말씀 안하시다가 남편만 없으면..

저에게 한소리씩 하셨습니다....비꼬는..그... 말.. 아시렵니까..

참다 못해 남편에게..나 정말 쌓인거 많은데 당신한테 말못한다고..

나 지금 내 몸하나도 못견디겠으니깐 나.. 진짜 단 하루만이라도 내버려둬 달라고..

했습니다... 내 걱정 하는거 알겠지만 걱정하는거 하나도 안달갑다고..

나 이러다가 당신까지 싫어질지 모르니깐 단 하루만 날 내버려 둬달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남편은.. 알겠다고 말하자마나..하루종일 옆에서 한숨을 쉬고..

왜그러냐고 다그쳐 묻고..

내가 미치겠다고 그냥쫌 조용히 있게 내버려두라고 ...하는데도..

왜그러는지 자기에게 말해보라고..하루종일 옆에서 투정부리는 아이처럼...그러는겁니다..

제가..한달도..일주일도 아니고 단 하루만....가만히 내버려두면 안되겠냐고 했지만...

끝까지 날 물고 늘어 나더군요.. 그렇게 어긋나기 시작한 저희 신혼은 단 3개월만에..끝났습니다..

이혼하자는 말 한마디에..바로 시부모께 전화해서는 나에게 뭐라고 말했냐고 시부모님을

다그쳐물었다더군요...그러니 시부모님은 또 너 그애한테 무슨말 했길래 우리한테 이런전화가 오냐고.

니가 언제 우리한테 전화한통 한적 있냐고... 매일같이 전화드린건 뭔지...한순간..황당하더군요..

곧이어 온 남편에 전화에선..시댁에서 집얻을때 들어간 천만원 당장빼서 가지고 오라고 했다더군요..

..어떻게...너무 화가나서.. 미칠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 쉽게 해서는 안될말이긴 하지만 너무나

힘들어서 그렇게 말한걸 알면서.. 어떻게 그말을 시부모님께 바로가서 말할수 있는지..

거기다 시부모님은 진작에 헤어질꺼란걸 기다렸다는듯이..돈내놓으라 하시더군요..

처음엔.. 저도 지금당장은 안돼니깐 내가 벌어서 갚아주겠다 했지만..

이건..가면갈수록 가간이고.. 나만 이게 뭐냐고.... 무너져 내리더군요...

..이래저래..일 많았습니다..남편이..비오는날 밖에서 칼도 들고 설쳤었구요...

끝내는 우리둘 각서까지쓰고.. 돈을 일부씩 내서 천만원 만들어서 드리기로 하고 합의이혼했습니다.

남편은 제가 딴남자 생겨서 자신과 헤어진거라고 믿고 있어요..

전 변명도 안했습니다..차라리 저 욕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떠나주길 원했습니다.

남편이 저에게 미쳐있었던건 사실이였지만 자신은 항상 나에게 힘든 짐만 안겨주면서

내가 자신옆에 있어 주길 원하는것 자체가 저를 너무 힘들게만 하네요...

그리고 이혼후..3개월..갑자기 생리가 끊겼습니다..

...임신만 아니면 돼지뭐.. 임신을 하고서도...아이를 보내고서도 몸조리를 단하루도 할수 없었던 저로선 힘에 겨워하는 내 몸에 당연한 결과라 생각했죠..하지만..

결과는.. 불임입니다..하하.. 남들은 몇번에 소파수술을 하고서도 멀쩡하다는데..

난.....전.. 이제 나이 24입니다..이혼을 한것은 23살이였구요..

너무나 어린 제 나이에 이혼녀라는 거.. 솔직히 저 부끄럽지도 않습니다..

다른 남자를 사귈마음도 없습니다. 남자라는 부류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구요

하지만...제가 여자로서의 생명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았을땐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게..

우습기만 하더군요..

하하..지금도 웃음이 납니다..저도 여잔데...저도 여잔데 말이죠...

이혼한후 남편이 그러더군요..니가 이렇게 된건 나때문이 아니라 니가 이렇게 만든거라고..

니가 선택한거라고....자길 원망 하지말라고..그땐 화가 났었지만..

지금은 그래요..다 제가 선택한거고 제가 생각해서 여기까지 온겁니다..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아이를 보내시거나 가지신 분들..몸조리 잘하세요.. 무슨일이 있어도..

자신에 몸이 우선입니다..자신이 우선입니다..

다른사람. 위해주고 다른사람 생각해준다고 그사람이 자신을 생각해준다는 바보같은 생각

믿은 가지지 마세요.. 결혼이란것 이혼이란것 모두다 자신이 하는것입니다..

저요.. 그래도 행복합니다..왜냐구요..?

이젠 아무리 힘들어도... 그때보단.. 덜 힘드니깐요..

이젠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이까짓것.. 그때보단 덜힘들지 뭐..라고..

 

 

  아름다운 그녀가 그와 결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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