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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의만남..1년동안의기다림..그리고배신..

슬픈이 |2005.03.17 14:02
조회 956 |추천 0

안녕하세요..매일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ㅋㅋ

전..올해 30살이며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여자입니다.

여기글들을 보면 정말 가슴아프고 답답한 일들이 참많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저도.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슬픔과 배신에 몸서리치며 하루하루를

살고있는 상태입니다.

헤어진이유요?? 음...남자친구의 일방적통보와함께 다른여자를 사귀도 있더군요

저희는 3년전 가을쯤에 한모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남자친구가 저보다 3살이 어려요..연하죠...전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구요...

오빠였는데 결혼을 생각했던사람이였죠...연하에도 전관심이 없었구요...

근데..그친구가..너무나 적극적이였어요..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전 정말 티비에서나 나오는

그런것들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고..사랑에 빠졌죠..지금생각해보면..저의 크나큰잘못이죠..

오빠랑은 그렇게 헤어지고..이친구를 사귀게되었죠....1년동안은..정말행복했어요..

저의투정..모든것들을받아주고.나이는어렸지만..오빠처럼..든든한존재였죠..

갑자기..그친구..캐나다로유학간다더군요...헤어질려고했죠..근데..그친구..1년만참아달라고..

갔다와서..자기가취직하면..결혼하자고하더군요....전믿었죠...그땐..너무사랑했기에..

작년여름..그친구유학에돌아왓어요...근데..그즈음에서..변하기시작하더군요..

전....그대로인데..그친구는..바쁘다는핑계로..참그친구.아직학생이에요..내년에졸업이죠..

자주만나지도못햇어요.....그러곤..결국..유학갔다와서..한달후.헤어지자구하더군요..통보였죠..

저도..존심이워낙강한지라....일단생각해보자구..그러구선..너무힘들었어요..표현도못하고.

물론..그친구한테.어쩜이럴수있냐고..난리아닌난리를쳤죠...여자가있냐고..몇번을물어보기도하고..

그치만..절대아니라고하더군요...그러면서.감동의편지를주며..미안하다고...자기를용서해달라고..

너무힘들었지만..마음을추스리고..보내줄려고생각했었영....그즈음..예전에..사겼던...오빠..담달에

결혼한다더군요..맘이..정말아팠어요..무슨감정인지도..다..제자신이 자초한일이죠..

암튼..그렇게.서로연락도안하고....그 친구 그래도.잘지내길빌었는데...글쎄...여자가생겼다지뭐에요..

그여자...이제..세내기대학생이랍니다...정말..하늘이무너질듯...나밖에없다고..나없인죽는다고

그렇게...무릎까지꿇고 빌면서..날잡던..그남자.....나랑헤어질때..나를위해서..좀더좋은조건의

남자만나라고....자기는..아직결혼할입장이아니고..여자만날입장이 못된다던..그런이유로..

헤어지잔그남자...이제..갓스무살대학생을..사귄다니...정말..하늘이 노랬습니다....

헤어지지도않은채..헤어질시기에..다른여자가생겼고 그여자를..너무사랑한다고..그렇게...자존심

강하던남자가 제가 그여자 가만안둔다고하니..저를찾아와...자기를미워하고..여자는..가만두라고

결혼할거라면서 나에게..빌엇죠..그여자한테는.암말도하지말아달라고...저..정말...암말도못하겟더군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그냥...잊어야겟죠...전..또이제..어떤남자를..믿고살수있을까요...

아직도.눈물이 흐름니다.........(유학기간동안..전화비..다제가부담했고..그의옷과신발...돈이문제가

아니지만..전정말..너무나가슴이찢어집니다....너무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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