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만남은
글쎄요..
뭐라고 설명해야지 모르겠네요. ![]()
어색?
그 애하고 만남은 이 말이 가장 어울리겠죠?
대학교에서 처음 만남이 시작 됐죠
그 애의 성격은 활달하고 대담한 성격을 보이는 반면
전 소극적이고 거의 혼자 노는 성격 즉 내성적이었죠
그래서 전 남에게 말을 하지도 못한
바보 같은 성격을 보였습니다 ![]()
이건 성별이 바꿨다고 볼수 있죠?
처음에 소개를 할 때도 가까이 접근을 못하고
별로 흥미도 못 느꼈죠
예를 들면 그 애는 오빠들과 접촉을 취하는 반면
전 거꾸로 누나들과 어떻게 접촉을 취해서 이야기를 하니 참~
어이가 없었죠 ![]()
하여간 제가 그 애에게 좋은 이미지를 느낀 것은
여행을 갈 때였습니다 m.t와 여행을 다니면서
설겆이 하구 반찬 챙기구
자기건 철저히 하는 것이
그리고 웬지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전엔 그런 느낌을 전혀 못 느꼈는데..
옛날엔 털털함. 너무 활동적이라적이라서 자기 관리를 잘 못것이라 믿었거든요
그러면서 천천히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그 애만의 꼼꼼함 재미 제가 몰랐던 모든 것이요
얼마나 꼼꼼한 성격이냐면
택시는 전혀 타질 않고 버스를 타고 올 때 자신이 잘 못 타서
4번을 갈아타고 2시간을 헤매고 겨우 도착 휴~
저와 만날 때 지각 30분은 기본이구요
옷을 살 때도 장난이 아니에요
친구들과 2시간은 같이 꼭 다니구
시간이 나면 7시간을 다닌 적이 있답니다
전 그 때 발에 불이 난 줄 알고 부채를 가져 간적이 있어요
그 애가 가장 싫어하는 것 : 꽃, 케익
이유요? 가장 실용성이 없데요 돈만 낭비데세레요 ![]()
누나들에게 꽃을 주면 정말 좋아하는데,,,
어찌 된 것이 꽃 같다 주어서 돈으로 바꿔 오래요 휴~
케익은 어디서 샀냐구 돈으로 바꿔 온 적도 있어요 ^^;
다른 이야기들도 많은데..
더 쓰면 친구에게 혼날 것 같네요
이러다가 제가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죠 ![]()
그 애가 소개팅을 받아서 남자친구를 사궜다는 거죠
뭐 보랠 사람은 보내야 겠지만
어찌 하겠습니까?
남자친구를 사궜다니까 축하해줘야겠죠?![]()
하지만 잊지 못할 기억들이 많네요
그 애는 다 잊어 버렸을 거에요
몇 일 후면 제 생일인데..
그 애가 축하해준다니까 기분은 좋아요
1:1로 축하해 주면 정말 좋은데 ^^
조금 아쉬어요
지금은 친구로 제가 보디가드로 해주고 있죠 뭐
전화는 제가 안부 전화 해주면서
잘 지내고 있는지
요즈음 만남이 바빠서 거의 없어요
친구들만의 만남이 있지만 자주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