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 어느 하루

동감 |2005.03.24 13:26
조회 420 |추천 0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현실이 그런거 같아요..


저는 올해 36살이며 한아이의 아빠이며 한여자의 남편입니다.

 

일의 특성상 한 직장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계약직이다 보니 항상 급여가 많이 나오는 쪽으로 다니면서

일을 하지요..그런데 작년 부터 경기에 심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에 큰 타격을 받았지여..몇 일전 또 다른 정책이 발표가 되었고..

최저 생계비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습니다.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취업사이트다..공단이다 해서 웹써핑을 해봤지만..

정말..이 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고 부족하다는 걸 또 한 번 느꼈습니다.

학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더욱더 저를 힘들게 하는건 나이라는 숫자였습니다.

최소 초대졸에 32세이하...라는......

보따리 라도 해볼까해서 몇 개월 전 부터 알아봤지만..

여유자금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 통하는 것도 아니고...

아차하면 망하는건 시간 문제고.... 

하여튼 어떤 일을 다시 해볼려구 해도

저의 능력이 안된다는걸 알았죠..  

님의 말씀처럼 나 하나의 몸이라면

어떤일이든 어떤 힘든 일이든...모험도 해보고

모든 정력을 투자 할수 있을텐데...

부양가족으로 인한 생계비 때문에....

당장 몇 십만원이라도 벌어야 입에 풀칠을

할수 있기에....

 

요즘 많은 분들이 그럴꺼라 생각해요...

정부에서는 경기 회복이 보인다고 하지만 정작

도/소매 수치는 -이니까..

그리고 1분기의 일부 경기 지수는

수출 및 경기 평가는 연말 이월분과 연초 그리고 2월구정과

입학시즌에 연결이 되있거든요..

제 생각입니다만 경기 수치는 하나의 숫자 놀음이며

허구적이라는 거죠...

하여튼 현재의 경기는 작년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아~~~말이 많이 삼천포로 갔는데...

 

경기,,언젠가는 좋아 질거라 생각해야죠...

봄이 오듯 

우리의 봄 날도 올테니...

힘들어도 처와 자식을 보며...힘내도록해요...

화이팅~~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왕부자는 몰라도 부자는 될 수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힘내야지~~~!!!!!

 

(답답한 마음에 님의 그를 잃게 되었고

공감한 나머지 이렇게 저 또한 주절 거리다 갑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