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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시누이와의 감정충돌 결혼후 평탄한 생활이 유지될까요?

예비신부 |2005.03.24 14:08
조회 2,985 |추천 0

남친과 결혼을 전제로 사귄터라 상견례 일자가 오고가고 그 일로 남친집을 방문했을때,,,

시누이(남친 누나:참고로 1남2녀중 막내인 남친)가 제게 들어와 살라는둥, 결혼후 얼마씩 줄꺼냐는둥 부모님을 대신해 저를 반협박 하듯 하더군요..

기분이 상해 헤어지자고 했더니 남친 누나가 오해를 풀고 싶다고 했으나,,거절했습니다..

그리곤 남친과 연락없이 지냈는데,, 남친이 다시 오해를 풀고 결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저도 남친은 좋습니다.. 그런데 주변환경으로 인해 헤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남친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결혼후 결혼전의 서로간의 그런 감정들로 인해 응어리가 져 있을텐데...

평탄한 결혼생활이 가능할까요?

만약,,,다시 남친과의 결혼을 추진한다면,,,남친누나랑은 그전에 일해 대해 오해를 풀어야 할까요?

아님 무시해야 할까요?

친구들은 시누이 될 사람이 성격이 보통 아닌것 같으니까...

그냥 첨부터 대차게 나가야 한다 그러는가 하면,,,

또 다른 친구들은 오해를 풀고 잘해줘라..

그러는데.. 헷갈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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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결혼|2005.03.24 15:24
전부터 저렇게 나오는데 결혼한다고 해도 그 시누 달라질까요? 저는 더하면 더했지 달라지지 않는다에 한표입니다..모시고 살고 안살고는 결혼한 당사자들과 부모님이 결정해야 할 문제인데, 왜 자기가 나서서 왈가왈부 한답니까? 그리고 결혼한 자기는 친정부모에게 매달 용돈줍니까!!! 오해를 풀어서 서로 관계가 좋아진다면 좋겠지만 저는 좀 그러네요..더구나 손위 시누라서 님이 대들기도 힘들고, 남편도 동생입장이라 님의 편만 들어줄런지 그것도 의문이네요..무엇보다 그때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이제와서 다시 한번 잘해보자는 남친! 저 같으면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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