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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아파요...문병을 가야하나요???

망설임... |2005.03.24 17:07
조회 1,098 |추천 0

남친과 저는 사귄지가 200일정도 돼는 사내커플 입니다....

남친이 요즘들어서 안좋은 일이 아주 많이 생겼어요....

큰사고는 아니지만 차사고도 나구요...차는 많이 다침....

운동을 무지하게 좋아하는지라...축구하다가 발을 삐끗한것이 인대가 끊어져서 오늘 수술 하고 2주정도 입원후에 퇴원을해도 6개월이나 지나야지만 정상적으로 돌아 온다고 하네요...

그런데 우리는 사내커플이여서 조심스럽게 사귀고 지금 직장에서 우리둘 사귀고 있는걸 거의 모르고 있는 실정인데 자주 가다가 직원들 눈에 띄일까봐 걱정이 되구요...

 거기다 남친 가족들도 병원에 가서 병간호를 하고 할텐데 병원에 문병을 가야하나요..

남친이 지금 나이가 있어서 집에서 저희 사귀는거 알고서는 자꾸 집에 데리고 오라구 한다구 하는데 정작전 지금 결혼 생각 전혀 없구요...글구 이친구랑 결혼 생각까지는 이른거 같아서 들어두 못들은척 하면서 지내구 있는데 ....

갑자기 다쳐서 많이 속상하구 하긴한데 왜 아플테 섭섭하면 오래 간다고 하쟎아요???

그래서 잘해주고 싶은 맘이 있긴해두 지금 가족들 보기도 민망하구  직원들도 그렇구....그래서요....직장직원들 문병갈때만 간다고 하니 남친 많이 서운한거 같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ps : 요즘 그리고 남친이랑 넘 자주 다퉜거든요...(남친이 무관심)....

       그래도 아픈사람 참아야지해서 그냥 있는데....

      괜히 얄미워서 병문안 안가고싶고 너도 병실에서 반성좀 해라 놔두고 싶은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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