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늘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희 결혼한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지금껏 빚갚는다구 모으지 못했어요..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지 봐주세요..
신랑 : 245만원 (세후)
저 : 90만원 (세후)
전 일다닌지 5개월밖에 안되었답니다..직장구하는게 넘 힘들었구. 마땅한 곳이
없었거든요.. 급여는 얼마 안 되어도 환경이 좋아서요..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적금 50만원
남편종신 24만원
아내종신 8만원
남편암 3만원
아내암 2만5천원
남편운전자 5만원
LG카드대출 12만원 (200정도 남았음.신랑총각때 쓴건데 할부로 갚구있어요.)
우리은행대출 15만원 (500에서 300정도 남았음.
제가 결혼자금대출받았던건데..2% 이율입니다.)
집이자 15만원(이자만 납부하고 있고 이사갈 예정입니다.)
공과금및세금 10만원
휴대폰 14만원 (남편이 직업상전화를 많이씁니다.휴대폰할부도 있구요...)
카드대금 20만원정도..(그이상은 안나오구요..)
생활비 30만원
신랑용돈 5만원(이것도 거의 안가져갈때도 있어요.. 착하죠?저희신랑 *^^*)
아내용돈 8만원( 식대랍니다.. 아까워 도시락싸갈까? 생각중입니다.)
차량유지비 5만원(거의 친정갈때나 시댁갈때만... 평소엔 신랑회사차를 이용..)
*마이너스통장 450만원
그리구 4월달까지만 넣으면 적금이 만기 된답니다..
(신랑이 총각때부터 넣던거거든요..이자가10%라서힘들어도계속넣었죠..)
보태서 집을 사려구하는데.. 머리가 복잡하네요..
맞벌이할땐 신랑월급만으로도 벅찼거든요..
시댁에선 마이너스통장이고. 카드대출금이고 다 모르십니다..
적금이 끝나면 다른 적금을 만들라고 시댁에서 말씀하시는데..
(지금까지는 시댁에서 관리해주셨거든요..)
저번달까지는 차할부도 32만원씩들어갔는데.. 저번달이 마지막이었거든요..
어쨌든 조금씩 빚이 줄어들긴하네요..
보험은 노후연금이라생각하구 넣구 있어요. 60세되면 넣었던 보험료 다 받고도
혜택을 계속보는거라서요.. 6천만원정도될거예요..
더 줄여야할게있을까요??
남는 돈이 100만원정도 되는데요.. 마이너스통장에 먼저 넣는것이 좋을까요?
전 우선 LG대출을 먼저 넣으려구 생각중이거든요..
이율도 제일 비싸고..그다음엔..마이너스통장...
빚을 먼저 갚았으면 좋겠는데.. 말씀도 못드리고 갑갑하네요..
적금끝나면 50만원으로 다시 적금 들까요?? 100만원으로만 빚갚고..
여하튼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여러분보시긴 어떤가요?
더 줄여야 할까요??
악플은 사양하구요.. 봄입니다.. 여러분 가정에도 따스한 햇볕이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