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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 Fools Garden

전망♬ |2005.03.30 18:24
조회 436 |추천 0

 

 


 

 

Lemon Tree - Fools Garden

I'm sitting here in a boring room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g to do
I'm hanging around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and I wonder

I'm driving around in my car
I'm driving too fast I'm driving too far
I'd like to change my point of view
I'm feel so lonely I'm waiting for you
But nothing ever happens-and I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tree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nother lemon-tree

I'm sitting here I miss the power
I'd like to go out taking a shower
But there's a heavy cloud inside my head
I feel so tired put myself into bed
Where nothing ever happens-and I wonder

Isolation
- is not good for me
Isolation
- I don't want to sit on a lemon-tree
I'm steppin' around in a desert of joy
Baby anyhow I'll get another toy
And everything will happen
- and you'll wonder

I wonder how I wonder why
Yesterday you told me 'bout the blue blue sky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tree
I'm turning my head up and down
I'm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turning around
And all that I can see is just a yellow lemon-tree



그저 그런 일요일의 오후에
난 여기 따분한 방에 앉아 있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그냥 시간만 죽이고 있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당신을 기다리는 거야.
그런데 아무런 일도 생기질 않고-그러니 더 궁금해지고.

난 차를 몰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
이거 과속에 너무 멀리 왔잖아.
이젠 생각의 관점을 바꿔야 할까봐.
외로움에 젖어서 당신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정말 궁금해 지는군.

어떻게 된 일인지, 왜 그런건지
어제 당신은 푸르디 푸른 하늘 얘기를 했는데
정작 눈에 뵈는 건 죄다 노란 레몬트리 뿐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그래봐야 눈에 보이는 건 그저 또 다른 레몬트리 뿐

난 기진맥진해서 여기 그냥 앉아 있어.
밖으로 나가 소나기라도 맞고 싶은 심정이야.
그러나 내 머리속은 먹구름이 끼어 있고
피곤에 지쳐 침대에 몸을 던져 보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잖아-궁금해서 미치겠군.

고립이라
- 별로 내키지 않는 말이야
소외된다는 것
- 난 혼자 레몬트리에 앉아있는 것 따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기쁨의 사막을 서성이고 있어
이봐요 그대, 난 어떻게 해서든 새로운 꺼리를 얻고 말거야
그럼 뭔가 좋은 일이 벌어 지겠지
- 그럼 이번엔 당신이 궁금증에 빠질거야

어떻게 된 일인지, 왜 그런건지
어제 당신은 푸르디 푸른 하늘 얘기를 했는데
정작 눈에 뵈는 건 죄다 노란 레몬트리 뿐
고개를 들었다 내렸다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두리번......
그래봐야 눈에 보이는 건 그저 노란 레몬트리 뿐


 

1992년에 결성한 독일의 5인조 밴드 풀스 가든의 네 번째 앨범에

수록된 Lemon tree 단 한 곡으로 유럽과 아시아를 강타했던 그룹.

복고풍의 사운드와 특유의 재기 발랄함은 그들이

'비틀즈의 자식들'이라고 까지 했을 정도. 그룹의 사운드 메이커이자

기타리스트인 폴커 힌켈(Volker Hinkel)이 열렬한 비틀즈 팬이라고

하며 Lemon tree, Probably, Suzy등이 알려진 대표곡.

 

이 노래의 제목에 쓰인 lemon이란 단어는 의외로 별로 좋지않은

의미로 많이 쓰이는데 영국 속어로는 바보, 멍청이란 뜻도 있고,
특히 자주 쓰이는 경우는 결함이 있는 물건이나
불량품을 가리킬 때 lemon이라고 한다.

 

Meat Loaf의 노래 중에
Life is lemon and I want my money back 내 인생은 레몬(?) 같애.
그러니 내 돈 돌려줘 란 희한한 곡도 있다.
이 노래에선 주위에 온통 lemon tree밖에 없다고 하는데,
수많은 나무 중에 왜 하필이면 lemon tree 일까?

아마도 그건 lemon이란 단어가 풍기는 뉘앙스처럼 기분이 썩 좋지

않음을 나타내려 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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