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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여자

순자 |2005.04.04 09:45
조회 1,245 |추천 0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내 영혼까지 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내 생명까지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

 

그 사람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하는 여자...

 

난 그여자를 죽이고 싶어....

그 여잔 자신의 몸으로 사랑한다는 거짓말로...

나의 사랑하는 사람의 맘을 빼앗았지....

 

내 사랑이 죄책감에 힘들어 하도록 만들었고.....

19살 밖에 안된 여자가 남자의 습성을 알고 있었지....

 

그 여잔 첨부터 유부남과 사랑해서는 안된다는거 알고 있었지...

하지만, 그애는............

 

많은 시간이 흘러.........내 사랑과  또 만나서.....

몇개월동안 그의 모든것을 빼앗아 버렸지...........

그년은  미국으로 갔고  그에게 돈을 요구했지....

4년이 흘러도 그년은 오지 않았어.........

 

하지만, 내 사랑은 그로 인해 서서히 죽어갔지.....

너무나 무서운 병에 걸렸고..........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며.....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그에 곁에 있어주고 싶을정도로............

그의 몸과 맘은 그녀로 인해 병들어 있지........

 

몇일전에 또 그녀에게 전화가 왔대.......

날 정말 사랑했었냐고? 물었다는군......

그래.....내 사랑은 바보같아.......

그녀가 자신을 사랑했기를  바라는.......

 

사랑했다면? 세상으로부터 그를 지켜줬을꺼야...

어떠한 이유로든지...누구로 부터든지.....

사랑했다면? 돈만 받고 떠나지 않았을꺼야......

 

잔인한 여자.......그 여잔  내 사랑의 모든 습성을 알지...

그래서 또 전화를 한거였지.....

그사람이 어떤 상황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아직두....이용가치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사랑이란 단어를 앞세우면서.....

사랑했었다는 단어를 앞세우면서....

 

하지만, 내 바보같은 사랑은.......

그것이 아직두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지.......

 

그년이 우습게 같고 놀수있는 남자들........

아마도....그 여잔....인간성을 빌미로  이용가치있는 남자들을 찔러보면서 다니겠지...

 

잔인한..년.......

그년은 그래놓고...또  내 사랑때문에 떠날수 밖에 없었다고...

사랑했었다고....지독히 이기주의적인 말로.....또 내 사랑의 죄책감을 찌르지....

내 사랑은 정말 자신의 잘못인가? 생각하게 끔 만들어버리지 ....

또, 그가 자신의 종으로 만들려고 하지...........

 

한 남자의 인생 반토막을 잘라버리고, 그 남자로 하여금 죽음에 까지 이르게

만들어 놓고.........하는말....자기의 잘못은 없었다는말......

 

지독한 이기주의자.......잔인한 년.......

한 남자의 인생을 망쳐놓고....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평생 이용해먹으려고.... 잊을만하면....찔러보고..........

 

사랑하는 내 사랑......

그년으로 인해서......지금 너무나 힘들어 하고 있지.....

 

그걸 지켜보는 난.........숨이 머질지경이야....

괜히 계속 눈물이나고....내 사랑이 너무나 불쌍하고....

 

모든게 꿈이었다 치부해 버리고...

또 다시 그런 아픔을 겪지 않으려고.......도망가 버렸어....

날 홀로 남겨두고...........저 멀리 도망가 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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