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앤은 만난지 13년째이지만 그동안 제가 바람도 피고 해서 두번을 헤어졌었죠..작년에 다시 만나믄서 이제는 시행착오 겪지 말자고 이제 서로 마직막이란 생각에 잘해보자고했어요...잘지냈죠. 앤은 짐 공무원공부를 하구여 저는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에서 회식도 있구 등산도 가구 하는데 저는 그런델 잘 못빠지고 앤은 그걸로 불만이 많아요..예전에도 그랬었걸랑요.그래도 내 딴에는 줄인다고 노력을 하는데도 ㅜㅜ
근데 앤 성격이 예전엔 않그랬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믄서 느낀건데 욱하는게 심해요..그래서 조금 맘에 않들믄 욱해서 저한테 헤어지잔말도 하궁(예전엔 제가 자주 햇었지만)
저희 회사는 4대절만 놀기때문에 오늘 출근했는데 아무래도 일이 평일 같지 않으니까 과장님이 동동주를 사오셔서 마치기 1시간전에 마셨는데 두잔정도 마셨는데 다른 두 여직원은 언제 갔는지 없는거예요..앤이 델러와서 보니까 여직원은 없구 일하는줄 알았던 저마저 술먹고 나오니까 열받아서 좀 안존소리를 했는데 헤어진지 1시간도 않되서 미안하대요..저는 그렇게 감정이 쉽게 왔다갔다 하질 못하기 때문에 몇번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앤의 그런행동을 이해못해요. 또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해서 제가 알았다고 푸는 성격이 아니라 오래 가기때문에....
헤어졌던 사람들 다시만나도 헤어진다는데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힘들었기 때문에 시행착오 겪을일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벌써 힘듭니다. 어케 해야하나요...올해 결혼하자고 했는데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