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라는 코너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하네요.
아래는 대화 내용입니다.
이몽룡: 이 전 시장께 곤란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경남 합천에 생길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공원, 일해 공원 명칭 둘러싸고 찬반논란 뜨거운데 어떻게 보십니까?
이명박 전 서울시장: 저는 내용을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는데 무엇을 가지고 했는지...
이몽룡: 합천에 기념공원을 세우는데 그 명칭을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따서 일해공원으로 하자 이런 이야기 거든요.
이명박 전 서울시장: 그것은 어느 예산으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예산을 지원해준 주최의 관련된 사람들 뜻 모아서 해야겠죠. 한사람이 결정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서 하는 게 좋겠죠. 저는 그 깊은 내용을 몰라서 답변 잘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대화로 인해서 이명박의 역사성 검증이네 어쩌네 말들이 많은데,
이명박이 모를리는 없고 저렇게 말하는건 다 구라고
합천 주민들의 마음을 얻기위한 수작 같습니다.
이명박씨.
표 앞에서 추해지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