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된 아가인데요..
방구를 무지 꾸네요..것도 힘을 무진장 쓰면서..
옆에서 보고있으면..안쓰러울정도예요..
모유수유하고..하루 한두번 분유먹이는데요...
똥은 물똥이고..색도 노란색인데....문제는 변을 편하게 보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느정도냐하면요...힘을주다가..우유를 다 토해낸답니다...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듯이 소리를 내고, 얼굴이 빨개지고, 손으로 괴로운듯이 얼굴을 막 비비면서..
거의 발악(?)을 한다니까요...-아이한테 발악이라 하긴 머하지만..딱 어울리는 표현이예요-
새벽에 잘 자다가도..힘한번 주기시작하면...자기도 잠을 못자고..또 난리를 치죠...
원래는 새벽에 딱 두번깨서..젖먹고 또 자고...너무너무 순한 아이였는데..ㅠㅠ
태어나면서 부터도..힘주는건 있었는데...요즘엔 너무 심해서..걱정이예요..
병원에서는 제가 너무 오버하는듯이 보여지나봐요..
신생아들이 다 그런거라며..대수롭지않게 말하는데요..
정말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이런 경우에 맘 있으시면...도움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