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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이는 저희 어머니께는 애교가 만빵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금봉이가 고양이라는 이유로 그닥 좋아하시지 않습니다;ㅁ;
허락 받고 금봉이를 데려왔지만..
다시 갖다주라면서 반대를 하셔서..
저와 부딪힌적도 많아서 금봉이를 안고 울고불고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금봉이 유달리 저희 어머니를 좋아하는거 같아요-_-
아니면..자기 좀 잘 봐달라고 애교를 부리는 건지..
어머니 오는 소리 들리면 쪼르르 달려나갑니다.
그리고는 철푸덕-_-..저희 어머니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그냥 무시~
그러면 같이 놀자고 저희 어머니 발목 잡고 늘어지는 금봉..
그러다 한대 맞음;ㅁ;
어머니가 방으로 들어가버리면...문앞에 서서.."에웅에웅"하고 우는 금봉입니다-_-
이미 권력관계를 알아버린게지요..
금봉이는 남동생도 좋아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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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휴가 나오면 냄새 맡고 확인 후..
졸졸 따라다니는 금봉입니다..
결국 저는 찬밥인게지요TㅁT...
제가 돌봐주는 것도 모르고..크흑..서럽다!!!
금봉아~나도 좀 좋아해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