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독하게 결심을 했답니다..
지금앤이랑 사귄지 2년 쬐금 넘었는데..남친 마른듯한편이고 난 통통에서 약간 지나친편인데..
남친은 평소에도 그랬고..살좀 뺐음 좋겠다는말을 종종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그래야지~그렇게 말하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렸죠..
근데 사실 남친 첨에 만날때보다 살이 5~6킬로는 더 쪘거든요..부모님도 걱정할 정도니까..
그리고 독하게 맘먹고 살빼겠다는 약속도 여러번했지만 항상 실패로 돌아갔고..
울남친 저한테 바라는거 딱 하나랍니다..살 좀 빼는거~~ 나두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데.. 먹을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는 저 정말 힘이 듭니다..
올해 초 우리 둘은 약속을했죠..내가 살을 뺀다는 조건으로 울남친 담배 끊겠다고~~
지금 담배 끊었습니다..3달정도 됐구여~~
오늘 영화보고 울집 데려다주는길에 그러더군요..나보고 좀 심한거 아니냐고~
자긴 내가 싫다믄안하고 노력하고 그러는데 난 안그런다고.. 첨에 좀 반성도되고 내도 그럴게 느꼈습니다..그런얘기를 좀 심각하게하다가 남친 화가나서 집에 들어가라면서 가버리더군요~
지금 맘이 너무 무겁습니다..그리고 꼭 살 빼고싶어요~~
여러분들의 다여트 성공사례좀 부탁드려요~~
일단..낼부터 6시에 일어나서 아침에 30~40분정도 운동을 할까 합니다..
그리고 저녁때 퇴근하고 1시간 등산하고 7시 이후에 암것두 안먹음 가능할까요?
정말이지 남친앞에서 자신있게 당당하게 서고 싶거든요..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