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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동창회

푸른하늘 |2005.04.20 21:15
조회 1,900 |추천 0

 

70대 할머니들의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모처럼 모여 식사를 하고 나서한 할머니가 이렇게 말했다.얘들아 우리 모였으니 교가나 부르자하고 제안을 했다.그러자 모두 놀라 할머니를 주시했다.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고 있었단말야~우린 모두 잊어 아는사람 없는데.....그럼 네가 한번 불러봐라.하고 권했다.그러자 할머니 의기양양하게일어나 부르기 시작했다.동해물과 백두산이마르고 닳도록~하나님이 보우하사우리나라 만세~~~그러자 할머니들이 하나같이 박수를 치며 이렇게 말했다.얘는 학교 다닐때에 공부도 잘하더니기억력도 참 놀랍네.칭찬을 받은 할머니집에 돌아와 의기양양하게할아버지에게 오늘있었던 일을 말했다. 내가 혼자 독창했다고~이소리에 할아버지도깜짝 놀랐다.아니 여지껏 교가를 안잊었단말야~~~어찌 불렀는지 다시 한번 해봐요.그러자 할머니는 또 벌떡일어나 아까와 같이 신이나서 불렀다.그러자 할아버지 왈 . . . . . . . . . . . .어 이상하네 !! 우리학교 교가와 비슷하네~~ 이창휘 노래 "괜찮아요" 음원 사용이 허락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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