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기 동기 여러분
약 7개월전에 아래와 같은 메일 받으신적이 있으시죠? 저도 그 메일을 받은 00 동기입니다
그 메일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었고 실제로 그런 일이 존재할까 하고 많이 고민했었고
실제로 많이 알아보았습니다(제가 00이와 많이 친한 동기였거든요)
일부의 내용은 사실이었만 일부의 내용은 거짓내용이었습니다
메일상에 나오는 K양은 우리회사에 같이 다녔던 00기 선배인 000씨였고요
실제로 000씨가 15살이나 많은 부서내 간부와 불륜으로 회사를 그만둔 사실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실은 00이가 회사로 투서를 해서 알게되었지만요
000씨가 회사를 그만두고 이런 메일을 저희 동기들에게만 보낸것이 아니고
00기 선배와 모의하여 00이가 근무하던 부서와 상사 200여명에게 동일한 메일을 보내서
결국 00이는 작년 5월초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입사직후부터 3년간이나 바람을 피우던 사람은 부서내 15살이나 많은 간부였고요 물론 유부남입니다
발리로 밀월여행을 갔다오고 3년간이나 바람을 피운 000씨가 억울하다고
회사내로 이런 메일을 쓴다는 것을 여러분은 이해해 줄수 있는건가요?
제가 얼마전에 000씨에게 통화를 해 봤지만
000씨는 지금 다른 회사에 취업하여 잘 다니고 있으며
아무런 반성이나 잘못한 점에 대하여 생각이 없는 것 같더군요
통화한 제가 입이 더러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또한 그당시에 회사 메일주소를 알려준 00기 0모선배를 알고 있으나
여러분께 알려드려야 할지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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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우리회사 0000에 입사하였습니다
1) 자신의 학력을 허위로 작성하여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합격하였습니다
이사람은 이력서에 00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하였다고 기재하였으나
00고를 잠시 다녔을뿐 졸업을 정상적으로 하지도 않았고
고등학교 2군데를 다니다 모두 퇴학 당한 사람이고
고졸 검정고시를 통하여 대학교에 입학한 사람입니다
이런 경우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여도
입사절차에 하자없이 합격이 된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00의 입사지원서와 이력서의 내용 기재시 허위사항이 발견되면
입사가 취소된다는 조항이 분명하게 있습니다만 이렇게 의도적으로
회사를 속이고 입사한 사람은 어찌 처리해야 하나요?
우리회사를 지원할 대학생들이나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회사의 입사지원에 대한 검증절차를 믿고
정확하게 지원서류를 쓸까요?
또한 허위로 쓴다면 앞으로 어떡해야 하나요?
2) 신체검사도 회사를 속이고 합격되었습니다
이사람은 색맹이 아니면 색약입니다
그런데 어떤 방법과 어떤 절차를 활용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런 제약과 확인절차없이 신체검사를 합격하였습니다
우리회사 개발실에서 근무하는 연구원이라는 직책이 아무나
채용되지도 않을 뿐더러 채용시 분명한 검증과
확인이 필요한 것입니다만
이사람은 어떤 방법을 썻길래 신체검사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합격되었는지 참 난감합니다
또한 이런 경우에는 우리회사가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우리회사의 신체검사 절차에 하자가 있는것은 아닌지요?
3) 도덕성, 인간미와는 반대되는 반 인륜적 행위와 행동을 한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고등학교를 퇴학당한 이유는
학교생활 적응 불가와 성폭력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고등학교 퇴학사유중 한가지는 같은학교에 다니던 여학생을 성폭력하여
임신시킨 일이고 이로 인하여 퇴학된 사람입니다
또한 학교를 퇴학당하고 술집을 전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동거생활을 하였고
이여자의 권유로 함께 검정고시를 공부하여
고졸 검정고시를 합격하였고
이여자와 결별한 사유 또한 성폭력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같이 술집에서 일하는 친구들과
동거하던 여자를 윤간(강제 그룹섹스)한 일로
이 여자와 결별한 사람입니다
한때 사랑한다고 하던 동거하던 여자를
본인을 검정고시라는 좋은 일로 인도했던 여자를
술집친구들과 윤간하는 반인륜적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한 사람입니다
지금 이여자가 어떤 삶을 살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야 되는건가요?
모두 다 잊어 버리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아니면 살아있는 동안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을까요?
장교로 근무한 군생활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사귀던 K양 모르게 G양을 사귀던 도중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저녁에 외박을 나와서 G양과 잠을 자고
8월 14일 토요일 오후에는 K양과 잠을 자면서
태연하게 바람을 피던 사람입니다
8월 15일 오후에 이사람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G양이 K양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이사람과 K양이 저녁을 먹고 있을때 전화를 했고
어제는 G양과 오늘은 K양과 잠을 자고
섹스를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8월 15일 저녁에 강남역에서 세사람이 대면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자리에서 이사람은 G양에게 재미삼아 엔조이하기 위하여
G양을 만났다고 말했고 K양에게 잘못했다고 무릅꿇고 빌었고
두여자에게 모두 버림받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K양은 이사람에게 복수를 하지 않고 헤어지려고 했으나
이사람이 계속 잘못했다고 하여 결국 용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엔 K양이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한
이사람은 확인도 하지 않은채 본인의 추측만으로 자신이 입사한
0000에 같이 다니던 K양을
회사가 짤라달라는 투서를 합니다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이나 검증없이
회사로 투서하여 K양은 결국 회사를 짤렸습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했다하여도
해명의 기회와 진실을 확인한 후에 헤어지면 될 일을
K양의 설명과 해명을 듣지도 않고 회사를 못다니게 만들어 버립니다
생계수단을 잃어 버린 K양은 어찌해야 하는 건가요?
이대로 있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곤 한달만에 자신과 입사동기인 00기 유모양과 사랑한다는 말을
자신의 싸이월드 홈피에 입력합니다
7년동안 사랑한다고 하던 K양은 무참히 짖밣아 버리고
자신은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한달만에 사랑한다고
이번엔 끝까지 가고 싶다는 글을 홈피에 쓰는 사람입니다
(홈피내용)
2004.8/16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건지
하나하나 풀어보고싶다.
내 인생의 전부인 너
잃어버릴것 같아....
잃어버린것 같아....
너 없는 내가 무슨의미가 있을까
2004.8/18
이제 나는 새로 시작하는거다.
내 모든건...이제 결정된거야.
다신 너 없는세상...
생각도 안할래..
2005.11/4
이번에는
끝까지 가고싶다.
2005.11/4
With y
With yo
With you
이런 사람이 우리회사에 입사하여 잘 다니는 모습을
우리는 그냥 보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기초정보와
신체적인 사항까지 허위로 속이고 합격한 사람이
우리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정직하게 일할까요?
회사가 생각하는 인간미, 도덕성을 갖춘 인재로 변화되거나
그동안의 잘못과 행동을 반성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사람에게 당한 여학생, 술집여자, G양, K양은
모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나요?
이사람을 모두 용서하고 잊어 버리고 살아야 하나요?
0000인 여러분
우리는 이사람을 그냥 이대로 용서해야 하나요?
그렇다면 누구라도 이런일을 해도 용서할수 있는 건가요?
우리의 채용절차나 확인절차에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가요?
이사람을 그냥 두면 앞으로 어찌해야 하나요?
우리는 0000개발팀 000을 어찌해야 할지 생각해야 합니다
용서해서는 안될 일이 있고 용서할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회사를 속이고 여러명의 여자마음에 한을 품게 만드는 이런 사람이
이 사회에, 더구나 우리회사에서 우리와 같이 있어야 하는 건가요?
이런사람이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뽑은 인재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나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행동과 행위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나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 잘 받았습니다.
먼저 저의 메일이 아닌 타인의 메일로 보낸 점에 대하여 여러분께 이해를 구합니다.
제가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읽어 보신 내용중에 나오는 K양의 친구입니다.
잠시 동안 여러분과 함께 근무했었던 00기 선배의 친구입니다.
K양 역시 여러분과 같이 어려운 대학시절을 겪고
힘든 취업대란을 거쳐 0000에 입사하였으며
인생의 첫직장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다니고
애착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K양은 직장을 잃고 6개월째 방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실이 아닌, 좋지 않은 투서내용 때문에
K양이 다닌 조직과 K양이 하던 업무와 관련된 회사에
대부분 소문이 퍼져서 K양이 가진 업무경력으로는
관련회사에 입사지원조차 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작은 중소기업마저 0000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보여
입사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분들은 그놈의 기본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고
사이버테러라는 말씀도 하셨고
보낸 메일의 진실성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신 분도 계십니다.
그놈은 좋은 동기들을 가졌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나 제가 보낸 메일은 진실이라는 점을 밝혀 둡니다.
또한 00대학교를 졸업하신 분이 계신다면 K양이 누구인지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재학 4년간 그놈과 함께 지냈고 군생활하는 동안 기다렸으며
군생활하는 동안 주말마다 K양의 집에서 같이 지냈으며
K양의 몸과 마음과 모든 것을 주는 사이였습니다.
7년정도 사귄 그놈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었고
지난 과거가 중요치 않고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 변화될 모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그놈을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 친구가 이런일을 당하고 보니 앞뒤 안가리게 되는군요...
물론 K양이 실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수 한번에 K양 인생이 이렇게 된다면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보내드린 내용에서 보셨듯
그놈도 용서받지 못할 실수를 했었지만 K양은 용서를 했었는데....
더불어 K양이 실수를 한것에 대한 확인이나 해명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이렇게 되었다니 더 분노하게 됩니다.
K양이 그놈에게 범죄행위를 저지른 죄인인가요?
그렇지 않은데도 말도 안되는 투서를 회사로 해서
K양의 생계수단이며 인생의 첫직장에서 무참하게
짤리게 만들어야 하는건가요?
여러분이 K양의 경우가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법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건가요?
명예훼손, 통신비밀보호법, 개인비밀 침해 등등 많은 위반사항이 있지만
벌금형을 받거나 잠깐 살다 나오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죄의 댓가를 치룬것이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여러분의 여동생, 누나, 언니가 이런 처지에 놓인다면
여러분은 어찌하시겠습니까?
회사에서는 이미 알고 있으며
그놈은 예전처럼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아마도 진실이 아니라고 얘기하면서 누군가 자신을 해꼬지한다고
얘기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있을 겁니다.
회사가 그놈을 자르지 못하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고위임원들 십수명에게 투서를 했고
그런 이유에서 투서자를 보호한다는 원칙과
최종학력을 속이지는 않았다는 이유 같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7년간 사귀었던 애인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뻔뻔하게 회사를 다니는 모습을 그냥 두고 봐야 하는것인지요?
아마도 누군가 하신 말씀처럼 사람이 아닌 짐승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짐승같은 존재를 0000라는 일류회사에 다니도록
그냥 용서해야 하는 건가요?
아마도 회사에서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뻔뻔스럽고 가증스럽게도 회사를 계속 다닐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어떤방법을 쓰더라도 회사를 짤리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하면 외부에 이런 내용을 공개해서라도
회사가 조치를 하도록 만들 생각입니다.
아마도 이런 내용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파장이 클것이고
문제가 상당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제가 감당할 일이고 그놈이 감당해야할
문제로 판단됩니다.
여러분께 긴글 쓰게 되서 마음이 착찹합니다.
사실 도움을 좀 받았으면 했는데.... 어렵군요.
평생 고통과 절망속에서 인생을 살아야 하는 제친구 K양을
계속 바라봐야 하는 제모습이 너무나 막막합니다.
한분이 지적하신 것처럼 무차별적인 사이버테러라고 하셔서
더이상은 여러분에게 메일을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좋은 직장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여러분이 보내주신 귀한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
00기 ㅇㅇㅇ라고 합니다.
선배님의 메일을 읽고 답장을 보내드립니다.
우선 편지의 내용이 그대로 사실이라하면 분명히 매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문제는 000이라는 사람의 이야기 또한 들어보고 싶습니다.
선배님의 메일을 읽고보니 00기 동기중에 그런 친구가 있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대다수의 00기 후배들은 선배님께서 충분히 자랑스러워할 훌륭한 인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글쎄요...^^;)
몇몇 문제있는 동기들로 인해 00기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안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여자를 농락하는 사람은 모두 천벌받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000로 입사한 신입사원 ㅇㅇㅇ이라고 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선배님의 이메일을 받고 아무래도 답장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저는 선배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메일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소개를 하신 것도 아니고 어떤 위치에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전혀 알려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주장이 정당성을 얻기 위해서는 사실관계확인과 발언자의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배웠습니다.
선배님은 어느 정도의 신뢰성을 얻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거론하신 000이란 분이 물론 천인공노할 죄인일 수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우리 00에 어울리지 않는 사원임이 분명하지요.
하지만 저는 확인되지 않는 사실에 대해 불특정 다수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개인신상명세를 공개해
사이버 테러를 암시하는 선배님의 태도가 더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0의 직원이면 00다운 방식으로 일을 해결해야 되지 않을까요?
공식적인 루트를 사용하거나 회사 차원에서 거론하지 않고 이제 막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들의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를 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00이라면 이러한 일을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저의 믿음은 잘못된 것입니까?
제가 지금 외람되게 드린 이메일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직접 만나서 지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언제든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만나뵙고 꾸지람을 들을 준비를 하고있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ㅇㅇㅇ
정말로 그런 사람이 있는 건가요?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우선 고등학교를 어떻게 나왔다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력에 대해서 속였다는 것은 이해될 수 없는 일인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퇴학등의 일도 기재하도록 되어 있던 것 같았는데...
그 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그다지 제제를 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검정고시를 통과했어도 자격은 주어진거니까요...
그리고 만약 성폭행으로 기소가 되었다면 그런 기록이 있을텐데...
기소가 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이 사실인지 정확히 분간을 할수 없잖습니까?
저는 그 사람을 모르는데 성급하게 한 쪽 말만을 듣고 실수의 여지를 남기고 싶진 않군요..
이렇게 생각했고요...
이게 정말이라면...
그런 놈들이 합격하고 다닐 정도로 우리 회사가 그것 밖엔 안됩니까?
화가 조금 날려구 하네요...
하계체육대회에서도 성폭행 저지를것 같은데요...
어떻게 진실을 가리고 내보내는 수밖에요....
그런데 여자들도 참 미련하네요,,..
아님 남자가 수완이 좋던가...
ㅇㅇㅇ
답변입니다. 만약 보내주신 글이 사실이라면..
00의 인재상에 어긋나는 인물이네요.. 인간미, 도덕성이 결핍된 사람.. 그리고
남에게 그렇게 많은 피해를 주었던 사람이라면 저희 0000에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0기 신입사원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ㅇㅇㅇ
그렇게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확실히 잘못된 증거가 있다면
응당 회사 방침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파직 시켜야죠..
ㅇㅇㅇ
이러한 메일을 보내시는 것이 우선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아닌것으로 사료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합법적인 절차를 받으시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또한 개인의 신상을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유포하는것
또한 적법하지 않다고 봅니다.
사유가 어떠하던간에 개인 사생활은 보호를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인간의 기본권은 헌법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느곳에서도 보호 받아야합니다.
선배님이시라고 하시니 더욱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메일을 받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신입 사원들이 이러한 인가되지 않은 메일을 받는다면
이 또한 신입사원들의 사생활에 침범이 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이를 염두해두시고 무차별적 신변 공개 메일링 행위를 자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00기 한 후배가
안녕하세요?
00기 후배입니다..
제 생각에는 일단 여자문제에 관련된 부분은 제가 객관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만약 학력사항등을 허위로 기재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입사가 취소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이런일이 상식적으로 있을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ㅇㅇㅇ
선배님의 메일 잘 받아보았고.
충격적인 내용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할말이 생각나질 않는 군요.
그런데 선배님의 메일 마지막에 보면 연락처와 메일주소등이 나와있습니다.
이는 선배님께서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메일을 작성하셨다고 하셔도
위험해 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수준의 사항입니다.
만약 말씀하신 짐승(인간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이
이를 부인하면서 소송을 제기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선배님께서 그러한 문제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걱정이 되는군요.
또한 이러한 문제를 회사에서는 알고 있는 것인지요?
회사의 이미지 문제도 생각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이 문제가 대외적으로 확대된다면.
언론을 통해 이러한 내용이 알려진다면 그 파장은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선배님의 메일을 받은 사람들이 메일을 읽은 후
모두가 이성적인 행동을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 문제를 언론에 흘릴 수도 있습니다.
'00에서 성범죄가 있고 채용서류를 허위로 기재한 사람이 합격했다.
게다가 사귀어온 여자친구를 허위사실 유포를 통해 해고되게 만들었다.'
이런 헤드라인이 나가겠지요. 그리고 취업대란인 이 시기에 이슈가 될 것입니다.
회사는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또 쓸데없는 곳에 시간과 돈, 인력을 소모하겠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대응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이 모든 사실(증명가능해야 합니다.)을 회사에 보고합니다.
2. 회사를 통해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허위사실 기재에 의한 회사의 손실분 청구,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타인의 취업제한, 성범죄에 대한 대응 등)
이상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 짐승이 순순히 물러날 놈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사회에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어떠한 수단과 법적인 방법을 다 동원한다고 하더라도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회사와 사회에서 격리시킬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ㅇㅇㅇ
회사의 입사 절차를 속이고 들어왔다면 같이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조사하시는 선배님은 왜 이것을 조사하시는지요???
약간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