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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 내 인생...ㅠ.ㅠ

제오 |2005.04.27 16:42
조회 774 |추천 0

좋은 아침입니다~! ^^*

 

다른 분들 글에 리플도 달구싶구..(열심히 읽는다구요~) 그렇지만 막상써놓고

 

달기는 뻘쭘한..제오입니다..

 

 

저기.. 제가요 큰일 났어요..

 

이 전글에두 말씀 드렸다시피..

 

제가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긴 했지만 아직 한국에서 정식 결혼식은 아직 못했어요

 

시댁 식구들이 이곳에서 하시는 일때문에 살짝 미뤄놨는데...

 

어제.. 매달 하던게 사오일째 안해서 살짝 걱정되어서 약국에 가서 테스트기를 怜?.

 

아침.. 그니까 두시간 전에 인나서.. 화장실로가서 살짝 검사를 해봤지요..

 

허억....

 

아주 아주 선명한 빨간색으로 +모양이...

 

아아아아아악~~~~~~

 

자고있는 신랑을 마구 때림서 '내 인생 돌려놔.. 이 나쁜 넘아...ㅠ.ㅠ'를 외쳤지요..

 

신랑.. 자다 눈뜨더니.. 제 손에 있는 테스트기를 보구선 마구 마구 실실 웃더군요..

 

'우리 애기 생긴거야?' 이럼서 능글맞게.. 아우 얄미워..

 

 

머.. 그치만 신랑 도시락 싸다가 생각해보니까요..

 

제 인생 보다는 신랑이 조금 더 불쌍하더라구요 . 아직 어린디... (저보다 두살 어리거든요)

 

아직 슴중반두 안되었는디 아빠가 되는건가.. 쌤통이다..흐흐흐흐흐

 

솔직히 생각지 못한 아기가 생겨서 조금 심난하긴 했지만요

 

이왕 생긴 아기 이쁘게 잘 키워보렵니다~!

 

(신혼방에 자리잡으려했는데.. ㅜ.ㅜ 이제 임출방으루 가야하나...흑~ )

 

 

 

그나저나 날까지 잡아놓은 내 결혼식은.. 내 웨딩 드레스는...  신혼 여행은...

 

이나라 말은 언제배우나.. 1년만 배우고 영어 배우려 했는데..

 

시누이 스트레스는 어쩌지... @.@;;;;

 

이래 저래 생각만 많아 지네요~!

 

 

 

p.s친한 친구들한테 이야기 하는데.. 왜..

 

   임신해서 결혼하는 기분이 드는건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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