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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죠..다시 사귀고도싶고 너무 사랑하는데..

갈치아이씨 |2005.04.28 01:02
조회 920 |추천 0

엠티장소에서 멀지 않은...축구장....

그냥 골키퍼를 하고 들어왔다가 학회장누나와

얘기하는모습을 봤어요....얘기할때 입가의 미소...

활짝웃는모습이 저에겐 정말 눈부셨어요...

...그렇게 엠티때 그냥 지켜보는게 너무 좋았어요....

엠티가 끝나고 집에갈라고 차에서 내리고....

못본다는 생각에 아쉬워하는데 뒤에 차를 타는것을 보고

가만히 쳐다봤어요... 옆에 있는 내친구에게...

괸찮다고 하니...직접 말걸으려 가는걸 간신히 말렸죠...

왠지 시켜서 보낸거 같은 느낌도들고...

내가 직접 얘기하고도 싶어서 였어요....

그렇게 가는걸보고 몇일이 지났어요 ..

다시본건... 학생식당....

점심시간때....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고 있었어요...

정말 예뻤죠...나도 모르게 그애가 웃는모습에

나도 따라 웃게되고....

항상 학생식당에서 그시간대를 ..기다렸어요....

한번더 볼수있으니까....

그한번 본다는걸로.. 가슴이 벅찼으니까요

가끔은 바로 앞을 지나갈때도있었어요...

바로앞에서 그렇게 봤다는게 난 너무 좋았어요..

못참겠다 욕심이 생겼죠....

이젠 내곁에 두고싶은맘이 굴뚝같아졌어요....

결심을 단단히하고.. 못먹는감 찍어나 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학회장누나한테 때를썼어요... 소개해달라고...

해준다고는했지만...학생회의 바쁜일로 인해 못해줬어요....

그래도 난...들떠있었어요....좋으니까요...소개받을수있으니까요....

좋아 그래 천천히 다가가자... 그렇게 천천히 급하게 생각하지말자...

라고 생각햇죠..

 

누나말로는 소개해줄사람이있다고 말을 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더욱더 기대되고.. 그리고 가꾸지도 않던 날  지금은  나를 가꾸고있었어요...

어디서 구린냄새가 나지 않을까... 오늘내 상태는어떤가... 거울을 자주 보게됬죠....

....그리고 몇일뒤 아는애가 자기 친구중에 그애 친구가 있다고 했어요...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가르쳐준다고 하더군요....

좀그랬어요 생각해보니  .. 몰래 알아내서 그렇게 연락하면 좋아할까하고요...


하지만...그래도 알고는 있자 하고 알았다하고 나중에 연락처를 알아냈죠

 

흔한기 회가아니니까요....그리고 공연날이 다가왔어요.... 공연 하기몇일전에 연락을해봤어요....

"안녕하세요 ㅇㅇㅇㅇ과인데요
학회장누나가 소개시켜주기로한 사람이요... "

이렇게 보냈을거에요 아마도....

그래서 답장이 왔죠...

잘생각은 나진 않지만..." 네 안녕하세요 얘기 들었어요 연정언니한테"

라고 왔을듯해요.. 그렇게 연락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난 정말 날고 있었어요 ~ 붕붕~

둥둥 떠다니는느낌...

그때 내가 하림음악을 들으면서 다녔던 기억이 나요....

특히나 그 봄노래... I'm in love 그때처럼 니가 웃을때 ~

 

이런노래요..;;;;

...전 더욱더 가까워 지길 원했지만 너무 한번에 그러는건

왠지 안될거 같아... 천천히 공연도 초대했어요... 내가 코러스 하는거

뿐이 못보여줬지만.... 그리고 공연끝나고 서로 얼굴을 보기로 했어요...

 

공연장 밖으로 나갈때쯤 이슬비가 내렸었어요....

만나기로한 장소로 가고있는도중....

멀리서 서있는게 보이는데 친구랑 함께 있었어요

천천히 걸었어요 친구랑 얘기하는거 같아서...

얘기가 끝나고 친구가 걸어 들어갈때쯤 전 그애한테 다가갔어요..,

그리고 그 어색한만남...안녕하세요..난 쭈뼛쭈뼛...

머릿속이 까맣게 변했어요...무슨 말을해야할지....

기억도 잘안났죠...

어쨋든 처음본 나에게 우산을 건네주면서 우산 쓰고 가라고 할때

맘이 정말 착하네 하고 기뻐했던건 생각이나요...

하지만 난 거절하고 비를 맞으며 걸었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비를 맞는지 피하는지 알길이 없었구요.....

..그렇게 연락했어요 떨리는맘으로...그래도 연락이 되는걸보니

내가 싫진 않았겠지 하며 희망을 가졌어요....

그렇게 있다가...저녁을 함께 먹기로 약속이 잡혔어요...

단둘이 가기엔 ..어색해서.... 같이 살던 친구랑 같이 가기로했어요...

그녀석 내가 아니면 또 라면 먹을게 뻔하고 밥먹어도 혼자 먹으니

미안했었어요 ... 그래서 닭갈비 집에가서 같이 먹었죠...

광진이가 많이 웃기고 해서 화기애애졌어요 그 어색하던 분위기도 다 없어졌구...

 

더친해졌어요 ..그래도 광진이한테 정말 고마웠어요

 

저렇게 웃는 그애를 보니 정말 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난 그렇게 매일 매일 웃었어요 안웃을수가 없었죠...

난 그때 Fly to the moon 이노래의 기분을 알수가있었어요....

정말 행복했어요...눈에서 떠나질않았어요 그애 가 웃는 그모습이...


그리고 그렇게 룸메 , 그애 ,나 이렇게 세명에서 신관을 나가기로

해서 같이 가서  점심도 같이먹고 얘기두 나누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러고 헤어지고.... 다음 약속을 정했죠....그렇게 2주?? 정도 지났을때쯤...

신관에서 단둘이 데이트 했어요.... 오락실도 가보고 길거리 파는 악세사리도 보고

사진도 찍고...둘이 걸었어요 오붓하게....그리고..분위기가 좋은데 앉았어요....

얘기를하다가...어떻게하다가...분위기가 이상하게 변하고 

 

키스를하게됬다 ....전 떨렸어요... 가만히 있었어요....

가슴이 쿵쿵......쿵쿵 눈을 뜰수가 없었어요...

느낌도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고백을 하게됬어요....

언젠간 꼭 한다고 다짐했던거였거던요...

기회가 되면 그때를 노리라는 아이들의 가르침...

난 이때가 기회라 생각했는데...

고백하고 후회를 약간 하기도 했어요....

왠지 아닌것같아서...멋있게해야하는데 ...

 

근데 그애는생각을 해본다고 했죠....

자신은 남자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그런 말들을 늘어놓았어요...

다 똑같다고했다 남자는.....그리고 전 그땐 어떤 자신감에 그냥

난 다르다는걸 보여준다고 했어요 사실은 똑같으면서....

그렇게 얘기하고 늦어서 내려가는도중 그애가 발이 아프다더군요..

 

그래서 업어준다고하니 거부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계속 업어준다고

해서  그래서...업혔어요.. 무겁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그땐 무겁다는

생각은 못했어요.....너무 좋아서 ..머릿속이 텅비어 있었었어요 ....

좋으니까....몇일뒤 그애와 난 술집에서 그애 학교 친구들과 알게되고 그리고

놀다가 친구들이 나보고 그애가 날 좋아한다고 사귀자는말 기다리고

있다고...그런말하면서 강제로 우릴 떠밀었어요.... 물론 가만히 안있었죠...

 

노래라도 그애를 위해서 불러보라며 그랬어요 전 ;;무안했지만....

 

그래도 그애를 위해서......

난 사귀고 싶다고 말하며...You are so beautiful 을 불렀을

어요...솔직히 더멋있게 부를수있었는데...

그땐 그노래를 들은적이 얼마없고 가사도 다 똑같이만 중간부분을 약간 ㅡㅡ못외워서

망쳤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애의 친구들이 잘불렀다고...

칭찬해주니 정말 고마웠어요.. 못들었다는 친구들 땜시 2번인가 더불렀죠

한명이 또 가만히 있다가 못들었다고 하면서 그러길래...

힘들어서 나중에 부른다고 내뺐어요 .....

그리고 그애가 허락했죠 사귀는걸... 그리고

친구들의 외침 키스해....할려고하는데 애들이..

그애와 나의 머리를 밀어버리는바람에 뽀뽀긴하지만

입술과 입술이 박치기가 되었죠  

아프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귄다는게 얼마나 좋은가....

내옆에 두고싶은 사람을 둔다는건 그 어느것보다 기분이 좋을거라 생각해요  

그렇게 사귀면서 같이 있으면서..전 잘해줘야지 하며 새겼죠 가슴에..

오늘은 5월17일 사귄날...이날짜도 핸드폰에도 입력하구 제머릿속에도 입력을했죠 

그렇게 학교에서도 보고 연습실에서도 보고 하며

같이 있는시간이 더욱더 많아졌어요...

연습도하고 그애와 데이트도 하고....

그때의 난 더이상 바랄게 없었어요....

5월26일이 그애의 생일이란걸 알고 난뒤...

과대형에게 상담을한뒤 옷을 선물하란

가르침을 받고....꼭 챙겨야지하고 돈을 모아서....

옷을샀어요....25일날 신관에서 또 만나서 데이트를 즐겼죠 ...

영화를보면서....영화를 보기전에 그애가 옷이든 특이한 가방을

보며 이게 뭐야하면서 뒤질려고했다 그래서 내가 그냥 내옷이야 하며

자연스럽게 못알아 보도록했지만 그래도 봤을거다,,,


그녀가 봤다는 생각에 아우 어쩌지 하며 마음속으로...호들갑 떨었었어요

어쩔수없이 학교 연습실에서 그녀에게 공개했어요...

 

내일 주려했는데.... "니가 본것같아서..아까 DVD방에서" 

라고 말하니 "난 몰랐어0 그냥 진짜 니 옷인줄알았는데..."

라고했다 그래도 기뻐하며 옷을보더니 막웃었죠...

이런옷을 어떻게 입냐고... 다른옷으로 바꾸러 가긴했지만 천안에..

핑크색의 반팔티...나중에야 그티를 입은 경빈이를 봤지만

그때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기뻐하는걸 보고 전 정말행복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싸운적도 있긴있었어요 ....별거 아니었는데...사실...

내잘못이 컸지만 난 항상 미안했어요....

기분상하게 할생각은 없었는데....

그리고 두번 울린적도 있구요....

모든게 다 내잘못이었어요......

잘하려고 노력은 많이 했죠.....

그래도 맞지 않는건 꼭 있는법이니까요....

그래도 우린 항상 대화를 많이해서 풀었어요...

그렇게 싸우고 웃으며 100일이 다되어갔죠.... 

전 그때 정사각의 상자에 100송이의 장미를 접어서 넣고

인터넷에서 주인공 이름을 바꾼 동화책 미녀와야수

그걸 신청해서 받고 그녀에게 그두개를 선물했어요...

저도 물론 선물을 받았죠 사실 100일 전에 ..티를냈어요 선물받고싶은걸 ...

지갑을 받았어요 정말 나에겐 소중한 선물 ....

그안엔 하트로된 1000원짜리 지페와 그가운데 낀 500원짜리 동전...

그리고 쪽지... 읽어봤어요....

잃어버리지 말고 잘쓰라고... 

전 고마웠어요 지갑이 필요했었는데 그렇게 딱 가져다 주니까... 

제 선물이 정말 ...초라해보였죠...

저도 선물해줄거면 차라리...필요한걸 사줄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100일이 지난뒤 공연도 하고 .. 졸업날도 다가왔어요...

방학때 틈틈히 만났다구요 그애는 공무원 시험을 친다고 ....

저와 만나지 못했어요.... 그래도 가끔 그애를 볼때면 난 너무좋았죠..

하지만 그애는 가면 갈수록... 저에게대한 관심이 없어지는듯했어요...

 

좀 저에게 차갑게 대했어요 그때 제느낌은 그랬죠..

전화도 잘받지 않았구요...전 가면 갈수록 집착하게 됬어요....

실수였어요...집착을 하게됬으니까요 점점 심하게...

연락도 안하고.. 문자답도 없고... 

전 그전에 약속했었어요... 그애가 공부 시작하면....

저녁에만 통화할수밖에 없을거라고 .. 근데 전 그걸 잊고있었어요..

하지만 ...친구는 만나면서 난 안만나고...공부한다면서 겜한적두 있구요..

 

그리고 저한텐 전혀 관심이 없는듯했어요..

 

뭔가 차가운느낌이 많았어요  

연락도 안되고....그리고 저에게 쌀쌀 맞게 대하고...

나중에서야 생각해보니까...헤어지기 위한......변명과 연습같다는걸 알았죠... 

그렇게 졸업날이 다가왔어요....그애와 만나는날 이라 너무 기분이 붕뜬 상태였어요 

하지만 전 졸업날전에  그녀에게 화를냈어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다시 문자보냈지만....

별효과는 없었죠....

졸업날 그녀는 그녀의 가족들과 왔었어요....

그래서 잘 못 보겠지...하고 있었는데..... 

절 회피하는듯했어요...그리고...그애가 집에 가기전에 만났죠..

 

그애는 눈을 마주쳐 주지도 않고 말도 별로 없었어요

그때 알았어요...

이젠...저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그렇게 다음날 전 얘기할사람이 필요했어요...

그럴때면 찾던 사람이 있었다 울산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서

제얘기를했어요... 그러니 친구가 다 내잘못이라고 말했어요...

그렇게 한참 상담한뒤...

전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했죠...

친구와 얘기하는도중에 전화기를 붙들고 계속 울었어요

 

친구는 다울고 전화하자 하고,,,,

 

전화를끊고 그렇게 울었어요...

계속울다가.. 그렇게 있다가...이제 말하기로  결심했죠....

둘다 더 힘들어 지기전에요....

전화를 해보니 전화를 받았어요...그렇게 전 긴장감속에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애는 저에게 좋아하는 그런맘이 없다고 했어요...계속 사귄다해도..

저에겐 다신 그런감정 생기지 않을거라고 했죠...

그래서 전 좀 뜸들이다가...헤어지자고 하고 좋은말로 마무리 짓고 좋게 끝냈죠...

하지만...전 후회를 했어요... 그렇게 울며 밤을 셌어요.....

힘들었어요 하루하루가....그녀의 흔적 그녀와의 추억이 너무 많아서요

 

나중에 복학하는 내친구와 함께 지내며....

보고싶으면 보라는 그애의 말에 용기를 내서

보러갔어요...아마 헤어진지 한달 정도??됬을때였을거에요...

버스를타고 그애가있는곳으로 가면서 그애가 건강한지 나때문에 힘들어할 애는 아니니까...

그러고 있진 않겠지...하며 도착하고 난다음 문자를 보냈어요...

내가 왔으니까 나오라고...보고싶어서 왔다고...

문자답장이 없어 전화를 했어요...

받았어요 내가 왔다고 하니 황당한 말투였죠...

어쨋든 자신이 제가 있는데로 온다고 기다리라고 했어요...

기뻣죠,.,, 만나준다니....

그렇게 기다리다 ...멀리서 보였어요... 그애가

이어폰을 빼며 나에게 다가왔어요....

그렇게 아무말없이...만나서 어색하게 걷다가 제가 밥먹으러 가자고 했어요

 

점심먹으러 왔죠.....하지마 너무 어색하고 그 분위기가 싫고 해서 제가 먼저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재미있는얘기도 들려줬어요 ...

그러니 한참듣다가 그애가 우리참 이상하다고했어요..

헤어지고 만나서 이렇게 편하게 얘기하는사람 없을거라고....

그렇게 얘기하다 제가 겜방가자고 해서 같이 게임을 했죠...

그리고 다시 도서관에 데려다 줬어요...

솔직히 제목표는 여기와서 스킨쉽을하고 멋있게 돌아서고 집으로 가는거였어요....

하지만 하지 못했어요....망설여지고 ...그리고 그녀의 눈 을보니....

그냥 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더이상...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고 와버렸어요....

차안에서 오만 생쑈를 하며 문자를 보냈지만...

별다른 반응도 없었구요....

그리고 다시 몇번이나 연락을 했어요..

그러다 한참 동안 연락 안되다 어느날 문자가왔어요...

"서로 힘들게 하지말고 편하게 살자 쉽게생각하면 안되?
자꾸 이러지마 좋은추억으로 남겨줘" 

전 .. 쉽게 생각할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누가

어느 그누가 쉽게 생각할수있냐 이말이죠... 

전 정말 단지 미안해서 잘못한게 많아서

문자보내고 그런거라고 ...그냥 그렇게 적어버렸죠...

사실은 정말...다시 한번 어떻게 한번만이라도 ...어떻게 안될까

하는맘에.....발버둥 치고싶었지만...그냥 그렇게 적었어요...

보내는 와중에 문자가 하나 더왔어요..

" 너 힘든건 아는데 그럴수록 니 이미지만 깨지잖아...
부탁이야 니가 좋은 사람이였다고 기억하게 해줘...

라고 문자가왔죠... 전 할말이 없었어요....
생각나는 것도 없었구요...

 

그냥 답장을 그냥 행복하게 지내라는 내용을 입력해서 보냈어요

정말 눈물이 나올 지경이였어요 어떻게 찾은사랑인데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는데...

그리고 마지막 메세지..

"넌 정말 좋은애야 나중에 우연히 만나면 너무 반가울꺼야

너와 나 좋은추억 잊지 않을게"

..전 ..그냥 힘이 빠지고...아무생각없이...

가만히 멍하니 있었어요.... 난..그이후로도 한번도

그애 생각을 안한적이 없었죠...

하루 하루... 더욱더 번져가요....

그녀의 생각에... 

제 모든걸 주고싶었어요...

최선을다해서 내사랑을 표현했어요....

하지만... 이젠 그럴수없고....

그녀에게 상처만 주고 이렇게 헤어진게..너무 제가 미워요

제 자신이 너무 싫고...세상도 싫고 아무것도 싫고

사람도 싫었어요....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지나도 똑같아요 언제나 한결같은 나의맘...

혹시나 다시 볼까봐 기다려지기도 하죠....

그리고 꼭 하루에 한번씩 그애의 사진을 봐요...

사진을 보면서 잘있어? 오늘도 행복한하루 이렇게 말해요...

이미 다끝났는데... 제가 왜 이러고있는지....

도데체 왜이러는데... 서럽기도 하죠

그애가 밉기도 해요 저만 이렇게 아파한다는게

그래도 아픈건 오히려 그애 쪽일수도 있다는생각에...

미안하다고 생각도 해요.... 

전 그렇게 점점 작아져.... 

저의 존재는 점점 없어져.... 

제 마음엔 오직...그애뿐인가봐요......

오늘도 사진을보며 ... 하루 인사를해요....

잘있냐고...행복하고있지.... 그리고 전

신이든 하나님이든 예수든 부처든.... 빌어요,..

다음생에 다시 내가 태어난다면 꼭 그땐

그애와 평생을 같이하게 해달라고 ....

..그다음 다음 생에에도... 꼭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그리고 지금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우연을 만들어 달라고

그렇게 빈다...지금도...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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