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무지 덥쥬?
저 여지껏 이마에 흐르는 땀줄기 냇가 청소하다가
들어 왔어유~
지가유 좀 여름을 타는편 이거든유...
나그네님들이여~
오늘은 4월 마지막 날입니다.
4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챙기시고
내일은 5월 그리고 1일!
시간이 허락 되면 이따 뵈요~
우리 함께 내일도 다시 만나요~
그리구여~
사랑의 덫에 걸리지 마세유~
걸리면 5월을 쉽게 못보내유~
중년의 사랑은 더더구나 힘들답니당!
모든것은 추억으로 다 넘겨 버리세유~
지두우 그럴랍네다.
어허허허~

모레 지옥
마음 놓고 걷지 마라
어디에 널 덮칠지 모를
덫이 기다리고 있는 지
주의를 기울여
조심히 걸어라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들고
발버둥 치면 더 깊이
빨려드는 함정
스스로 자처 하고 뛰어 드는 이도
자신도 모르고 걸려드는 이도
결국엔 아픔을 토하고 마는
잡아 먹히면 좋으련만
가슴 깊은 곳에 영영 나오지 않는
심장을 향하는 바늘만 심어 놓는 그곳
죽음 조차도
편안한 안식처가 되지
못하게 만드는 덫이다.
마음 놓고 걷지 마라
널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 뜨릴지 모를 덫이 있다.
결국엔 누구나 한번은 빠지고 만다.
꼭 치르고 마는 홍역처럼......
888 글:초이스님 / 편:방랑객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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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 정훈희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간주중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 가 다오
아--- 아--
그 사람은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인생은나그네길의방랑객이 원두커피 한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