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보다 앞선 조사 발표?
대강
|2005.04.30 19:57
조회 275 |추천 0
1. 김해갑 선거구
*한나라당 김정권후보
60년 1월 12일 - 음력 12월 14일
년 월 일
간 己 丁 己
지 亥 丑 亥
대운) 02 12 22 32 42
간 壬
지 申
풀이) 내 자신에 해당되는 일의 간 - 위 사주에서 己-을 제외한 나머지를 볼 것 같으면 일간의 힘이 강하다.
己는 오행에 해당되는 목화토금수에서 토에 해당되는 만큼 화와 토의 기운을 만나는 것은 나쁘고, 그 외의 기운을 만날 때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42세부터 시작된 임신대운에서 임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시기이다.
임은 오행에서 수에 속하는 동시에 사주의 월의 간에 해당되는 丁과 合이 되어 목의 기운으로 변화되었다. 운이 더욱 좋아졌다.
해마다 돌아오는 년운, 월운을 받았다.
선거 당일 일운은 받지 못했다.
* 열린 우리당 이정욱후보
1949년 5월 10일 - 음력 4월 13일
년 월 일
간 己 己 庚
지 丑 巳 子
대운) 51
간 癸
지 亥
풀이) 合이나 공망 등 사주에 변화가 많고, 이런 사주가 풀어내기 어렵다.
하여튼 토와 금의 기운은 안 좋고, 그 나머지는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51세부터 시작된 계해대운에서 해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시기이다.
해는 오행에서 수인만큼 일단은 좋은 운이다.
그런데 해는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다. 사주에서 월의 지에 해당되는 巳와 정면으로 충돌이 생긴다는 점이다. 전문적 설명은 생략하고, 이해 쉽게 말한다면 둘 다 구실을 못하게 된 것이다. 조금 아십다.
여기에 덧붙여 올해 년운이 변화를 일으켜 좋은 운이 되지 못했다. 뿐 아니라 선거 당일의 운 역시...
*결론 단지 운의 관점에서 보면 한나라당의 김정권후보가 앞선다.
2. 공주 연기
*무소속 -정진석후보
1960년 9월 4일 - 음력 7월 14일
년 월 일
간 庚 甲 乙
지 子 申 未
대운) 41
간 己
지 丑
풀이) 정진석후보에게는 화와 토 그리고 금의 기운이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41세부터 시작된 기축대운의 시기이다. 기는 오행에서 토이다. 뿐 아니라 사주에서의 월의 간에 해당되는 갑과 合이 되어 토의 기운이 더욱 강해졌다. 그만큼 좋아진 것이다.
년운과 일운은 받지 못했지만 월운은 도와주고 있다.
*열린 우리당 - 이병령후보
1947년 1월 9일 - 음력 12월 18일
년 월 일
간 丙 辛 己
지 戌 丑 酉
대운) 52
간 丁
지 未
풀이) 화와 토의 기운이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52세 정미대운에서 미의 기운이 본격적으로 힘을 행사하는 시기이다.
미는 오행에서 토의 기운이다. 아울러 미는 사주에서의 월의 지에 해당되는 丑과 충돌이 생긴다. 그 결과 축은 살아나고 대운의 힘은 사라졌다. 운이 살아나는 것이 더욱 좋은데...
일운은 받았다.
*결론 - 역시 단지 운의 측면에서 보면 무소속의 정진석후보가 앞선다 하겠다.
3. 충남 아산
*열린우리당 임좌순후보
1949년 2월 17일 - 음력 1월 20일
년 월 일
간 己 丙 戊
지 丑 寅 寅
대운) 54
간 庚
지 申
풀이)임좌순후보에게는 수와 목의 기운이 가장 좋고, 금의 기운 역시 꺼리지 않는다.
지금 맞이한 대운이 경신이다. 경은 오행에서 금이다. 나름대로 좋은 운이다.
년운 역시 좋고, 월운, 일운이 좋다.
*한나라당 이진구후보
1940년 2월 1일 -음력 12월 24일
년 월 일
간 己 丁 甲
지 卯 丑 戌
대운) 59
간 辛
지 未
풀이) 이진구후보에게는 오행에서 수와 목의 운을 만나는 것이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59세 신미대운에서 미의 운이 힘을 행사하는 시기이다.
미는 오행에서 토인만큼 일단은 좋지 못하다는 판단이 나온다. 그런데 묘하게도 미가 사주의 월의 지에 해당되는 丑과 정면으로 충돌하여 미와 축이 구실을 못하게 되었다. 이렇게 변화를 일으키는 운이 전화위복의 도가 있다.
년운과 일운을 받았다.
까다로운 부분이 있는데 만약 등록된 생일 자체가 음력이면 엇비슷하기는 하지만 위에서 밝힌 내용보다 조금 떨어진다.
*결론 - 단지 운을 볼 때 때 두 후보가 엇비슷하다 하겠다. 그래도 굳이 운의 판단을 내린다면 이진구후보가 아닐까 싶다. 물론 임좌순후보는 월운까지 받았지만 이진구후보는 대운에서 전화위복의 도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4. 연천, 포천
*열린 우리당 장명재후보
1961년 9월 6일 - 음력 7월 27일
년 월 일
간 辛 丙 壬
지 丑 申 寅
대운) 40
간 壬
지 辰
풀이) 금과 수의 기운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진다.
나이로 보면 40부터 시작된 임진대운의 시기이다.
임은 오행에서 수이다. 진은 변화되는 작용이 있다. 전문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인 만큼 생략하고 간략히 밝히면 무난하게 된 상태라고 보면 된다.
월운을 받았다.
*한나라당 고조흥후보
1952년 11월 23일 - 음력 10월 7일
년 월 일
간 壬 辛 癸
지 辰 亥 酉
대운) 45
간 丙
지 辰
풀이) 고조흥후보에게는 금과 수의 기운이 나쁘다.
나이로 보면 45세부터 시작된 병진대운에서 진의 힘이 행사하는 시기이다.
진은 토인만큼 좋은 운이다.
년운과 일운을 받았다.
*결론 - 단지 운의 측면에서 보면 엇비슷하다. 굳이 판단한다면 고조흥후보가 앞선다 하겠다
5. 성남 중현
*민주노동당 정형주후보
1964년 7월 15일 - 음력 6월 7일
년 월 일
간 甲 辛 乙
지 辰 未 丑
대운) 38
간 乙
지 亥
풀이) 수와 목의 기운이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38세부터 시작된 을해대운시기다. 을은 오행에서 목이면서 변화성을 가지고 있다. 좋은 운이다
년운과 일운을 받고 있다. 월운은 받지 못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조성준후보
1948년 12월 18일 - 음력 11월 18일
년 월 일
간 戊 乙 丙
지 子 丑 午
대운) 56
간 辛
지 未
풀이) 목과 화의 운은 안 좋다.
지금 나이로 보면 56세부터 시작된 신미대운의 시기이다.
신은 오행에서 금이고, 사주와 변화를 일으킨다. 좋은 운이다.
월운을 강하게 받고 있다. 년운과 일운은 받지 못하고 있다.
* 결론 - 단지 운으로 보면 엇비슷한, 판단이 어렵다. 다만 년운과 일운을 받는다는 점에서 정형주후보가 조금 나은 상태가 아닐까 싶다.
6. 경북 영천
이 두 후보에 대한 사주풀이를 올린 적이 있다.
두 후보 역시 단지 운의 측면에서 보면 엇비슷하다. 굳이 차이점을 든다면 한나라당 정희수후보가 선거 당일 일운이 앞선다. 甲일이 사주와 변화를 일으켜 토로 변했기 때문이다.
7. 지금껏 내용은 어디까지나 역학 혹은 자연학의 관점에서이다.
밝힌 이유 역시 자연학을 제대로 전달하고자 하는데 있을 뿐이다.
자연학은 단지 점서로만 인식하고 있는데 자연학은 점서가 아니다. 위에서 밝힌, 사주의 내용들은 활용의 재료일 뿐이요, 활용을 통한 행실의 학문이다. 소위 사주의 활용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여 보완하고, 그래서 윤택을 얻게 하는 학문이 자연학이다.
물론 보완하고, 더 나은 팔자가 되는 길의 첫번째는 베푸는 삶에서이다. 다음은 교류이다.
교류에는 사람과의 교류나 색상 등 여러 가지가 있고, 그 가운데 가장 큰 힘을 행사하는 것은 사람과의 관계이다.
사주 등은 활용의 대상이지만 변화시킬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베푸는데 있기에 자연학은 활용을 통한 행실의 학문이 되는 것이다.
위에서 각 후보에 대한 운의 판단 역시 자신의 운을 통해 더욱 베풀고, 사람과의 교류 등에 노력을 기울이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고, 그렇게 유도한 학문이 자연학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에 지나지 않는다.
끝으로 각 후보의 생일은 전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내용을 토대로 관찰해나갔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