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젊은 여성들 중에 일부(인지 다수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가끔 그녀들을 보면 상당히 낯 뜨겁고 같은 여자로서 창피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그런 일 말고 다른 일도 있더라 이겁니다...
참고로 저는 자격증을 준비하기 위해 신림동에 있는 반고시생이구요...24살 여자입니다..
점심먹고 소화시킬려고 들어왔다 글을 남기는 것이니 공부 안한다는 태클 사양입니다...
일화 1
아빠 친구분들께서 집에 오셨습니다...
"쉬느..올해 졸업인가??"
"아뇨..저 휴학했어요..뭐 준비 좀 하느라...*^^*(수줍~)!"
"그런 거 다 준비해봐야...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야..그냥 곱게 있다가 시집이나 가지 뭐 휴학을 하고 그러나..괜히 나이만 먹으면 시집가기도 힘들지..쯧쯧.."
"(허거거거..)ㅡㅡ^ 네..."
이 소리 엄청 많이 들었습니다....뒤웅박 팔자니..그냥 남자나 하나 잘 잡지....등등등
저희 부모님도 냅두시는데...왜 주변 어른들께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은 그렇다치고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도 그렇게 말합니다...심지어 친구들까지요...
일화 2
소개팅을 했습니다....
자기가 한의대생이랍니다...
그럼 그렇지 그러니까 너 나한테 깍듯이 해라...그러는 식인건 또 뭡니까??
돈 좋아 따라 붙는 여자들도 있지만...나 돈 있으니 따라 붙어라 하는 사람도 있다...그겁니다...
내 참 기가 막혀서...
그리고 무슨과냐길래 경영학과라니까..
여자는 예술대쪽 음대나 미대쪽이 잘 꾸미고 고분고분하답니다...
(뭐 예대 여자분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 쉐리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가서 님과 잘 맞는 분 만나시지요...^ㅡ^;;(십장생아.....)
뭐 그랬습니다...
일화 3
그리고 차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차가 하나 갖고 싶어서 죽어라 알바를 해서 중고 경차를 하나 샀습니다..
(티코 아님..오래댄거 아님..추접스런거 아님..)
그냥 여자애들 달달달 끌고 다닐만한 겁니다....
하루는 아는 남자 선배랑 어디 갈일이 있어서...제 차로 가자고 하니까...
좋다고 타고선 한다는 소리가....
"여자 차나 얻어타고 다니고...쪽팔려서...ㅡ.ㅡ;;"
그러더라..이겁니다...
그럼 더운 여름날 뛰어가든가...타긴 왜타냐고요...
그리고 가면서...여자도 차가 있는데...나도 하나 사든가 해야지...라던가 머라던가...
궁시렁 거리는데..아후~~!
여자는 차 있고 자기는 없으면 쪽팔린 겁니까?? 뭐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더라 이겁니다...
여자도 어쩔 수 없는지 모르지만 남자도 참 어쩔 수 없더라 이겁니다.....
데이트 비용은...35~40%가량은 제가 부담하는 편인데...
제가 내면 되게 좋아합니다....여자가 왜 돈을 내...이러면서요...
근데 개중에는 계산할때는 조용히 있다가...여자한테 얻어먹다뉘..쪽팔려서...이러는 사람도 있더이다.
일부인지 다수인지는 모르겠지만...모두 도매금으로 넘기지는 맙시다...
여자든 남자든 말이죠...
(시간 관계상 요약형인거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