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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한지...5개월~! 동거 참 좋은건데...

깜찍한 동거~! |2005.05.05 16:46
조회 13,198 |추천 0

안녕하세영~*^^*

언제부턴가 이걸 즐거보는...22살 아가씨랍니다~!!

정말 재밌는글..많이 봤구..정말 이런일도 있을까..라는 생각들게한는 글도 읽었어요..

ㅎㅎ

 

전 남자친구랑 동거한지 지금 5개월

작년 12월 5일부터..오늘이 5월5일이니깐..*^^*

전 동거하는거 참 행복하고 재밌어여~!

전 남자친구 집에 들어와사는데요...

남자친구 부모님한테는 그냥 아빠엄마라고 불러요...

남들이 보면 다 제가 딸인줄아신답니다..

 

아빠 엄마 남자친구따라 성당도 다니면서 지금은 교리수업받아요..

아빠 엄마 남자친군 옛날에 다 받았구용~~

전 오는 6월 5일날 세례 받는 답니다~*^^*

 

작년7월달에 만나서 사귀고....참좋다가요...

10월달쯤부터 엄청 싸우더라구요...

그러다가 12월달에 같이 살면서 다시 좋아졌구요.....

1,2월엔 또 않조았는데....

지금은 정말 좋아요~!!!!

2월말부터 크게 싸운적없구요...

 

동거를 하다보니깐....서로 이해하게되구...

더 사랑하게되구...

서롤 더 아껴주게 되더라구요....

 

전 사람을 잘 못믿는 구석이 있어요...

꼭 한번쯤 의심해보고....

근데 그 버릇도 고쳐져요.. 애말은 다 믿으려고하니깐..

그리고 바람기도 없지않아 조금있었구요...

지금은 바람기도 없어졌구요...

남자는 지금 남자친구밖에 몰라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 사실.. 소년원도 다녀오고...

정말 사회악이였거든요...(제 남친이 자기 입으로 그랬어요...)

근데요...저 만나서 저랑 사귀고 같이 살면서 사람이 359도 바꼈어요~!

 

사람들 다 놀래용....(특히 장모양이라고...이모군도...)

원래 이런 애가 아니였는데..절 만나고 너무 변해서요..

가장이란 책임감과... 내가 곁에 있는 자부심으로(?)

지금은 맘잡아서 일잘하고요...

깡패생활하는 것두 7월말에 접었어요...

지금은 저도 그 사람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구요...

 

사람을 이렇게 좋게 변화시킬수있다면....

동거도 참 좋은거 아닌가 싶어요......

 

살다보니깐 우리둘이 꿈도 생기고....

공통점도 많이 생기고..정말 눈빛만봐도 서로 생각다 알수있어요...

 

알게모르게 서로 양보하다보니깐 싸우지도 않구요.....

 

 

제가 이렇게 글 올리는 이유는요...

동거를 않좋게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래여...

 

전 만약에.... 이사람하고 혜어져도 동거했던거 절대 후회않할거 같아요...

아니 안해요..

정말 행복하고.. 만족하는 삶살고있으니깐요.....

자신이 한 행동에 훗날 후회하지 않으면...

그건 정말 잘 살아온게 아닐까 생각해요.....

 

어린 사람들이 동거한다고 무조건 색안경쓰시고 보지마시구요...

 

따져가며 욕하시구...

타일르세요.....

저희는 지금 너무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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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정주|2005.05.06 16:05
명심 하세요...대가는 항상 치르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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