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간호대랑은 상관없는 교육대 학생입니다.
간호사랑 조무사랑 뭐가 달라.. 라고 말씀하시면..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대나 사범대나와서 임용고시 봐서 선생님 된사람들과
일반 학원선생님들까지도 사범대나와서 임용고시봐서 선생님하는걸 같은걸로 생각하시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간호사년들이나 간호조무사년들 이라고 말하시는분들 보면 마음이 아픔니다..
제가 구지 이러는거는. 저희 언니가 간호사라서 뭐 더 신경이 쓰인다고 할것 입니다.
저희언니보면 국립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데요
일정치않은 3교대 근무로 일정하게 할수있는 개인사생활도 별로 없구요
매일 일끝나고 오면 지쳐서 쓰러져서 잡니다.
어제는 언니가 요즘 너무 바빠서 화장실 갈때도 "죄송한데 저 화장실 좀 다녀올께요.."
라고 말하고 다닌다면서 이러는 언니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간호사란 직업이 정말 힘든거구나
라는 생각을 늘 하곤하는데 간호사년들어쩌구 하면서 말씀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매일 사람들 정말 환자들 똥귀저기 까지 갈아주면서 열심히 일하는 언니인데..
신생아실에서 일하지는 않지만 위생소독 때문에 매일 알콜로 손씻어서
꺼칠해진 언니 손보면 맘이 아프거든요.
(알코올로 매일 손씻으면 정말 피부가 많이 상합니다.)
다행이 언니가 컴퓨터 할시간도없고 이런글을 잘 안봐서 다행이지만요..
정말 제가 간호사가 아닌데도 이렇게 속상한데 실지로 그런분들은 얼마나 더 맘이 아플까요..
세상을 살면서 싸가지없는 사람들도있고 부모죽이고 자식죽인 처 죽일놈도 있는 반면
자기몸 희생해서 남 살리고 봉사하고 이런사람들도 있는것처럼
간호사건 조무사건.. 그 인간 됨됨이 나름입니다...
싸잡아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싸잡아서 욕하는게 부모죽인 나쁜놈보면서 그럼 "" 인간이란것들은 다 그래"" 이렇게 욕하는거나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말씀하신것 처럼요. 대학병원에서는 간호조무사는 주사 못놓습니다.
그러나 일반 개인병원은 거의 대부분이 간호 조무사라고 보시면 되실겁니다.
저도 교통사고나서 일반 개인병원치고는 큰 병원에 입원한적있었는데요
몇십명중에 몇명빼고는 다 간호조무사라고 하더군요....
한 두달 입원해서 맨날 아침저녁으로 주사 맞았는데 있는동안 간호사한테 주사 한번 맞아봤습니다.
4번 시도하다가 도저히 혈관못찾으니까 왕고참 간호사분이 오셔서 놓아주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