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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 연하남자

연하남 |2005.05.08 19:23
조회 1,595 |추천 0

8살연상을 짝사랑하고있는 연하남입니다.

 

 

그동안 누나한테 예의바르고 다정하게 대했었는데

혹시나 이런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해서

 

몇일전 누나 만났을때..

 

누나가 밤늦게까지 술자리에 있어서 (전 그때 다른 술자리에)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었죠

 

제가 거기서 좀 버릇없게해서 연하티 안내려고 했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_-)장면인데 누나 손잡고 밖으로 끌어내고

 

좀..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행동들 했거든요..

담날 누나한테 전화해보니 그 누나와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그랬데요

 

'저애 너보다 나이도 8살이나 어리면서 왜그렇게 예의가 없냐고' 

 

이거 대체 좋은의미인가요? 나쁜의미인가요?

 

막 보면 연상에게 버릇없이 싸가지없게 해야 잘된다고 하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적응이 안되어서요..

 

우선 조언해주신대로(?) 잘 진행되었긴한데

 

앞으로의 일이 좀 걸리네요 ㅠ

 

 

연상녀 사귀시는분들의 조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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