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연상을 짝사랑하고있는 연하남입니다.
그동안 누나한테 예의바르고 다정하게 대했었는데
혹시나 이런게 문제가 되는건 아닌지?? 해서
몇일전 누나 만났을때..
누나가 밤늦게까지 술자리에 있어서 (전 그때 다른 술자리에)
바로 그곳으로 달려갔었죠
제가 거기서 좀 버릇없게해서 연하티 안내려고 했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_-)장면인데 누나 손잡고 밖으로 끌어내고
좀.. 평소에는 하지 않았던 행동들 했거든요..
담날 누나한테 전화해보니 그 누나와 같이 있었던 사람들이 그랬데요
'저애 너보다 나이도 8살이나 어리면서 왜그렇게 예의가 없냐고'
이거 대체 좋은의미인가요? 나쁜의미인가요?
막 보면 연상에게 버릇없이 싸가지없게 해야 잘된다고 하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 적응이 안되어서요..
우선 조언해주신대로(?) 잘 진행되었긴한데
앞으로의 일이 좀 걸리네요 ㅠ
연상녀 사귀시는분들의 조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