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FBI에 자기 이웃을 신고했다.
이웃이 대량의 마약을 겨울용 땔감나무 안에 숨겨놨다는 것이다.
다음날 일찍 FBI요원들은 용의자의 집으로 가서 나무더미를 뒤졌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장작을 모두 쪼개서 안을 살펴봤지만 결국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다.
요원들은 신고한 사람에게 투덜거리며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그날 저녁 그 남자는 신고한 자신의 이웃에게 전화를 한다.
“어이∼ FBI애들이 와서 장작 다 패줬지?”
“응!”
“좋아,이번에는 자네가 신고할 차례야. 뒷마당 텃밭을 빨리 좀 갈아야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