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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귀던 여잘 못잊는걸까요?

도저히 |2005.05.17 13:51
조회 504 |추천 0

어제밤에 일입니다..

그 사람은 직장다니며 야간에 학교를 다니구 잇고 저도 직장다니며 야간에 학원에 다니고 잇어요.

갑자기 학원 수업이 없어서 내가 그사람 학교로가서 만나기로햇어요..

날이덥고 넘갈증이 나길래 그사람 동네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그사람의 집으로 향햇죠..

계산하러나갈때 휴대폰을 놓고가길래 또 제가 챙겨야햇죠.

가끔씩 잘 두고다녀요..지갑이나 담배 키등은 내가방에 잘 넣는데 휴대폰은 가지고 잇다가 잘 빠뜨리더라구요.차로가는데 뒷자석 학교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더니 쉬하고 오겟다고하며 멀리가더라구요.

제가 담배피우는걸 싫어해서 몰래피우려고 그런거예요..

그때 쥐고잇건 휴대폰의 통화버튼을 함 눌러봣죠..우린 가끔씩 서로 허락하에 통화 목록이나 문자목록을 확인하곤해요..그사람이 가끔식그러더라구요..그래서 나도하죠..하지만 내용은 보지 않아요..그냥 누구랑 햇나만 확인하죠..근데 낯익은 번호하나가 잇더라고요..

옛애인 번호..

순간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피가 역류하는거 같구 쿵쾅쿵쾅 못질하는거같구..

첨사귈때 그여자로부터 저한테 전화온적이 잇어서 번호를 보니까 딱 알수잇엇죠..

암튼 첨에 힘들게 사귀게 됏어요 그여자땜에..

다시 통화시간을 확인해보니 1초..

걸다가 벨한번울리고 끊은모양이예요..

그사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이걸보니 다 싫어져요..

토요일 초저녘쯤 텔레비젼에서  그여자랑  성까지도 비슷한  이름을 가진 연예인이 나왓엇엇요..

아마 그때 그여자 생각이 낫엇나봐요..저도 그때 그여자 생각이 낫거든요..저도 기분이 좀 그렇고해서 좀 후에 헤어지고 집으로갓어요.그런데

그 사람 담날 일요일에 근무를 나갓는데 그때 전화해본거 예요 시간을 보니..

전화한건 이해하려고 생각도 해봣어요..통화된거서도 아니구해서..

그런데 내자신이 바보스럽고 우원망스러운거잇죠..

돌아오는 일요일이 1년되는 날인데 일년동안 그사람에게서 그여자를 지워내지 못한거같아 내가 한심스러워요...그사람은 아직 그사실을 모르고 왜르러냐구 고민잇음 말하라고 같이나누자고 그 러네요.

오늘 문자와도 답장하기도 싫고 그래서 안햇더니 왜 갑자기 변햇냐구..그래요..

표시내지 안으려해도 나도 왜그런지 모르겟어요..

신뢰도 무너지고 배신감도느껴지고 머리아프네요.. ㅠ.ㅠ

자꾸 눈물만 흘러요..

오늘따라 문자에 "사랑해"라고 적히걸 보면 가슴더 미어지고 목이메이네요..

1년동안 넘 행복햇고 넘 사랑스런날들뿐엿는데 한순간에 무너지는거 같아요..

그사람도 내가 잇어서 행복하다고 자기버리면 안된다고 항상 말해왓는데..

정말 잊지못해서 일까요?? 넘 답답하고 내자신이 미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사실대로 말하고 물어볼까요? 아님 계속 모른척해야할까요..??

이대로는 견딜수가 없어요..

넘 가슴이 뛰고 당황해서 두서없이 적엇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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