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을까요.저는 아이둘의 이혼녀 입니다.작년
금융회사에 다니는 남자랑 동거를 시작 했습니다. 저는 아이가 둘이나 있고 전남편에게 사기를 당해 친정이 몰살 직전 까지 온 상태 였습니다.
온갖감언이설로 아이가 딸린 저를 꼬드겨 함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직장도 반듯하고 "이제 자신을 위해 살고 싶다" 그 한마디에...
한달쯤 되니 본색이 들어 나더군요. 전처가 자신들의 가족들을 보고 모두 정신병자라고 했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되어요.거의 매일 자기가 좋아서 술을 먹고는 스트레스때문에......
참고로 만날당시 경추 디스크를 앓고 있어음.저도 아파본 경험이 그런것은 크게 신경스지 않앗어요.
언제나 아프니가 ,우리 애들 돌봐 주니까라고 생각하면 지냇어요.
애들은 너무 착해요. 인사를 해도 제대로 받아 주지도 않아요. 애들만 놔 두고 외출한적이 대부분 이엿어요.호적에 올리겟다. 성을 바구겠다. 내 자식이다...모두 본인이 한 말 입니다.
혼인시고를 하자고 하는걸 제가 미루었습니다.
첫날부터 돈이 없다는 애기를 입버릇처럼 하더군요.처음에는 몰랐죠.400만원 을 벌어 저에게 100만원 주더군요.아무말없이 고맙게 생각했습니다. 건데 정도가 심하더군요.돈 없다고 50만원도 주더군요.
언제나 지갑을 보여주며 돈이 없다고 하더군요.
건데처음 만났을때 집에 가 보앗더니 술병이 한자루나 있더군요. 예전에 공황장애 까지 앓았다고 하더군요.저는 너무 외롭고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잇을거라는 믿음으로 시작했습니다. 밤새 코피가 터져 피범벅을 하고는 휴지로 코를 틀어 막은 막내가 "아빠가 있어서 깨우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두아들은 숨도 못쉬고 살아요. 첫날부터 이 남자 출근 하기전까지는 밖에도 나오지 못하고 소변도 베란다에서,티브이도 못보게 해요. 고함을 지르고, 그리고는 스트레스때문에 술먹었다며 온갖시비를 교묘하게 걸고 ,은행에서 영업하는 남자라 아주 교묘하답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정서불안이 깔려 있는것도 같아요. 자기에게 조금만 거슬리면 스트레스다하며 술을 먹어요. 그리고 도다른 이유를 끊임없이 둘러되고 나중에는 배째라는 식이죠.
그 다음 이야기는 다음에 ..
정신병자 입니다.
자신없으면서 왜 합치자고 했냐니 .그게 남자랍니다. 잡아놓고 시작하는게 돈이 아까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