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달 초에 군대를 전역했습니당..
복학은 내년에 하니 일자리를 물색하던 중.. 이마트에서 가전판매사원을 모집한다더군용..
하는 내용은 디카랑 mp3 판매하는거구 집도 바로 앞이고. 근무시간도 괜찮고 괜찮더라구요..
면접을 보는데 7명이 왔더라구용..ㅡ.ㅡ 머가 이케 많이 왔냐 싶더만 경력도 없구 나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전화와서 오라고 전화왔더라구용..
그래서 업무에 대한 설명도 듣고 이마트 면접도 볼려고 준비하던 중에.. 다음날 전화와서
담당 pm인가 몰라도 그 사람이 말을 바꾸어서 채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사람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실컷 면접까지 보게 하구선 그러니 정말 어이없더라구용..
그래서 그건 물건너갔다 싶어서 또 한군대 자리를 찾아서 면접을 봤습니당.
삼성리빙프라자랑 롯데백화점에서 컴퓨터 판매하는 건뎅 그냥 무턱대고 두군대 넣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당. 리빙프라자에선 면접 본 점장님이 저를 마음에 드신다고 저번주 일요일부터 바로
출근을 하라고 했습니당. 롯데백화점에서 컴퓨터 판매하는 곳도 거의 채용된듯 한 말투로
저를 채용하라고 본사에 전화했으니깐 이번주 수요일쯤으로 해서 미리 하루 이틀정도 업무 인수인계
하고 이번주 토요일쯤으로 해서 바로 출근하라고 하라고 해서.. 삼성리빙프라자 점장님께
죄송하다구 못간다구 말했습니당.. 그런데 오늘 전화와서.. 하는 소리가
다른 사람 뽑았다네요. ㅡ.ㅡ; 참 그때의 씁슬한 기분이란..
경험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기분이 어떤지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