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영국 그룹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리드싱어 출신 피트 번스가
해당 의료진을 고소했다고 합니다.
지금 세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1980년대 한때 날렸던(?) 영국 그룹 '데드 오어 얼라이브'의 리더 피트 번스가
성형 중독에 빠졌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었는데, 사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분...여자가 아니라 남자시랍니다ㅠㅠ
잘은 모르겠지만 꽤 유명했던 지금도 성형난리로 유명한 '여장 가수'라고 하네요
성형전 멀쩡했던 사진

그는 '입술 성형' 부작용으로 대화, 외출 등 일상 생활은 물론
심지어 음식과 물도 제대로 먹고 있지 못하고 있다네요..
또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등 외모에도 변화가 생겨 지난 7달 동안 집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의료진들은 번스의 상태가 '입술 제거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지난 2000년부터 수십 차례 받은 입술 성형 수술에 따른 부작용을 앓고 있다고..
자신의 입술 성형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인데,
수술 전 성형 수술 후 생길지도 모를 부작용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영국판 마이클 잭슨이 나온것 같아 씁쓸하네요..남자든 여자든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