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개 뼉다귀 20년에
비바람 모진풍파 맞으며
홀로 잔뼈 굵은 나..
유일한 코리안 컨넥션....게판에 회포 풀려
고집스레 쌩글 들고 찾아 왔더니
욕지거리 떵파리들 날아와 벽에 떵칠하고 갔더냐
나 만큼 노름하 듯 절박하게 눈알 굴리고 산 넘 있음 나와봐..
황천길 내 개나리봇짐 들어줄 똥파리하나 조커따
내 글방엔 어떤 누구도 원하는 만큼 리플 단다....
떵파리 할 말 있음 니 글 올려...재주 없음 목에 핏대 세우지 마라..
남의 빗은 글에 떵칠 하구 달아나지 마라
아그야 나 건들지 마라
매리화나 땡기지 마라
송장 건드려
쌍판에 십자가 긋지 마라
조용한 넘 찌그져있게 다시 건들지마라
미안하다 건드리면 한 성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