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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는건...

6월소나기 |2005.05.29 16:20
조회 441 |추천 0

 

오늘은 기필코(?)하며..아침부터 부산스레..

밀린 빨래를 하겠다고..양말과 와이셔츠등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는..

이윽고..세탁기에 세제풀어 넣고..중간중간 확인하며..

씻으며 출근을 준비하던 6월이...

그런데..세탁기를 바라보며 조금 지나면 되겠지?~.. 조금 지나면 되겠지?~...

아무리 한참을 기달려도 묵묵무답의 세탁기...

뭐야?..뭐야? ... 뭔가가 이상했다.. (일요일은 출근시간을 정해놓은것은 아니지만..)

세탁기의 시간은 바삐 집을 나서려던 나의 예상시간을 한참 초과했다..

흠.. 한참을 고민에 빠진 6월이....뭐가 문제일까?.(원래 고장인가?..)

한참후 세탁기의 위치가 조금 이상한것을 느낀 6월이..

세탁기의 높이를 맞추고나서 다시 탈수를 누르자...

이윽고 세탁기가 수월하게 돌아가네여... (젠장.. 센서가 너무 좋아도 문제잖아!~ ....)

요즘 6월이 왜이러지?..에혀..

 

어제까지.. 근 몇일간....

배가 아파서(헛배 부르고..미슥거리고...)

하루 한끼의 식사를 간신히 하곤 했던지라..

힘이 없네여..어제도 배가 아파서..일찍 잠이든 6월이..

저녁무렵..고향후배의 전화를 받으며 잠이 깨어..

머리가 땀으로 흠씬 젖은것을 보며..왜이러냐?..싶어지더라구여..

고향집 동생녀석은..메신저로 들어와서는 "삼실과 가까운곳으로가서 좋겠다"라고

한마디 하는데.. 6월이 동생에게 아픈 내색하기는 싫고..

"밥은 챙겨 먹었냐며" 말끝을 흐렸네여...

이참에..고향집으로 내려갈까?..에혀..

 

암튼.. 요몇일 6월이의 몸과 코드가 안맞는 생활들...

혼방식구들..몸관리 잘하세여... 쿨럭...

 

-일요일 골골골...한 6월이의 생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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