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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매장에서 머리 터진 황당 사건(피흘린 사진도 있슴)

황당 황당 |2005.05.30 21:40
조회 2,474 |추천 0

첨에 옷을 구입하러 여성의류 더데이 매장을 갔을 때 부터 직원인가? 사장인가? 하는 사람들이 영 아니였다. 기분은 별로 였지만 아이 돌때 입으려고 옷을 하나 구입하고 나오면서 저 여자 재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세탁하고 보관하려고 하는데 옷에 문제가 있어 본사에 교환을 요청했더니 교환은 안 되고 수선만 가능하다고 표나지 않게 해 준다고 하길래 믿고 있었는데 돌 잔치 전날 옷이 도착해서 보니 수선 표시가 나고 기분이 상했다. 아이 돌때 입으려고 구입한 옷인데....

환불도 아닌 교환을 요청했더니 그럴려면 심의를 거쳐햐 하는둥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둥 하길래..나는 상관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 그리고 난 다른 옷을 구입해서 돌잔치를 치뤘다.

그리고 2주후 본사에서 구입한 매장에서 옷을 교환하라는 것이다. 더데이 매장에 재수 없어서 가기 싫고 해서 환불받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매장에 가서 "본사에서 교환 해 가라"고 했더니 시큰둥한 반응이였다. 동생과 함께 옷을 고르다 동생이 권하는 옷이 있길래..나는 키가 작아서 별루일것 같다고 했더니 동생이 자기는 귀찮으니깐 나보고 입어보라며 언니가 입어봐서 괜찮으면 자기가 구입한다며 계속 입어보라고 했더니...

주인인가 하는 여자가 "그 옷은 키 작은 사람은 안 어울려요. 입어보지 마세요" 이러는 거다. 어이없고 황당하지만 입어 보았다. 그랬더니 주인이 "키작은 사람은 안 어울리니깐 입어보지 말라니깐 입어 봤다고"하면서 내 한쪽 팔을 잡아 벗기는 것이다.

헉!!!!! 황당 충격.....

동생이 "왜 그러냐고 언니가 입어봐서 괜찬으면 내가 입으려고 하는데..." 했더니 그여자 "그럼 입을 사람이 입어봐야지, 왜 작은 사람이 입어보냐"하는 거다. 하하하하~~~어이 없는 웃음만 나온다.

한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키작다 키작다 하는데 왜 그러냐고 키작은 사람은 이 옷 못입냐고 기분나쁘다 했더니...

어디서 나타났나 재수 없는 종업원이 하는 말 "오늘 울 언니 기분 안 좋으니깐 빨라 나가라"하는 거다. 그래서 동생이 오고 싶지 않았지만 옷 교환 때문에 어쩔수 없이 왔다고 했더니 말귀 못알아 듣는 무식한 점원이 "오고 싶지 않은데 뭐하러 왔냐"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며 빨리 나가라는 것이다.

그리고 주인 여자가 "싸울려면 둘이 나가서 싸워"하며 큰 소리를 쳤다. 동생과 나와 6살된 동생딸과 5섯살 된 내 아들과 거의 내 쫒기다 시피 하며 쫒겨 나왔다. 이런 수모를 당하고 분하지 않을 손님이 있는가?????????

나와서 출입구 발판에 잘먹고 잘살라며 침을 뱉었다. 그랬더니 무식한 점원이 나에게 욕을하며 침을 뱉었다. 그걸 본 동생이 참을리 없지 않는가???

동생과 점원이 싸움이 붙었다. 점원이 신발을 벗더니 아이들과 우리를 향해 던지는 것이다. 다행히 아이들은 맞지 않았지만, 이걸 본 세상 어느 엄마가 돌지 않고 미치지 않고 참겠는가?????????

동생이 신발을 벗어 똑같이 점원에게 신발을 던졌는데 피하는 바람에 스쳐 지나가고 그 점원이 다시 신발을 주워 달려와 동생의 머리에 내리쳤다. 동생의 머리에서 피가 줄줄줄 흐르며 바닥에 까지 뚝 뚝 떨어졌다. 이걸 본 아이들은 너무나 놀라고 무서워서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그런데도 그 무식한 점원은 소리를 지르고, 그 주인은 애견을 안고 있으며 쓰다듬고 있었다.

환장한다...울 애들은 놀래서 울고 있는데 그 주인은 개를 끌어 안고 있으니...

경찰이 오고 병원가서 응급치료로 머리 꿰메고 경찰서에서 진술하고...

경찰이 벌금내기 싫으면 좋게 좋게 합의를 보라고 하는데도 무식한 점원은 반성의 기미는 하나도 없고 저 잘났다며 계속 지껄여 댔다.

몇 시간 되풀이 되다 법적으로 하기로 하고 나오는데, 뒤 쫓아와 서로 운이 없어서 그런거니깐 십만원에 합으를 보자고 했다. 반성의 자세도 갖추지 않고 말이다.

우리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반성의 자세도 갖추지 않은 자세가 싫다며 필요없다고 했더니, 그럼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것이다.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고 분하다.서비스 업종에서 키 작다고 입어보지 말라고 하고, 손님 얼굴에 침뱉고 머리에 신발 내리쳐서 피 줄줄 흐르게 하고,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또 어디 있겠는가??????

본사에 전화를 해서 이러고 저러고 했다며, 더데이 본사는 옷만 팔지 손님에 대한 예우나 그런것은 신경도 안쓰냐? 더데이 옷 보기도 싫고 그 옷만 보면 피 흘린 생각만 나고 하니 조치를 취하고 또 매장에 대한 조치도 취해라 물어 보았더니...회의 후 연락을 준다고 했다. 한참 뒤 연락이 와서는 자기네가 해 줄 수 있는것 옷 환불뿐이며, 매장 직원과 잘 합의를 해라 그러지 않으면 서로 벌금만 물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게 본사에서 해 줄수 있는것인가???????

정말 더데이는 사회에서 다시는 사람들에게 옷을 팔며 장사를 할 수 없게 만들어야한다.

이런 마음 자세를 가지고 어떻게 서비스 업종인 의류를 만들고 팔수 있는가?????????

이 사람들의 인격이 의심스럽다.......

 

이것들은 서로 벌금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우린 너무 억울하고 분하잖아요..

좋은 방법이나 의견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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