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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좀 써주세요(__) 정말 급해요;

강정현 |2005.05.31 12:46
조회 170 |추천 0

가능한 님께서 쓰신데로 섰는데요, 중간에 짧게 줄입니다.

 

아무리 사촌이지만, 바나나이기 때문에 미국인입니다. 한국어를 못하면 더더욱.

 

얼마나 가까운지 모르지만, 넘 한국 정서로 가지마세요, 그리고 좀 당당해지세요.

 

저도 외국에서 낯설움을 알지마 이제 극복했습니다. 예전에 아주 예전에.

 

 넘 여린것 같으니 강해지세요. 도움 조금이라도 되셨길. 그리고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하거나

 

 그 반대로 해도 말이 잘 안될 수가 있어요. 동등어가 없는 경우가 꽤있죠.

 

 예를 들어 한국엔 "정" 이란 말이 있죠. 영어엔 없습니다. 그 오빠가 정이 무언인줄 알길.

 

 

 

건우 오빠에게...

 

To Gun-Woo Oppa!

건우오빠 안녕?

Hi! Gun-Woo Oppa!

그동안 잘 지냈지?

 

How have you been?

얼굴 못 본지 벌써 석달이 넘었네.. 보고싶다.

 

I haven’t seen you for last three months, so I want to see you again.

 

미국있을때 오빠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I wish to get more friendly to you while I stayed in the U.S.

 

낯선 땅, 낯선 언어... 낯선 환경들 때문에 적응이 잘 안돼서

 

I was totally being felt as a stranger in there, so I was very passive.

 

괜히 무뚝뚝하게 굴었었나봐.

 

 

영어로도 말해보고 싶었는데...

I wanted to talk with you in English

 

오빠가 언제 말한적 있었지?

 

You told me you feel so stupid and awkward if you say something in Korean.

 

오빠가 한국말하면 바보같고 어색하다고...

 

나도 그랬어.

So, do I.

 

영어로 말하면 바보같고, 어색하고.. 모두들 영어를 잘하니까 기죽기도 했었고...

 

I felt so uncomfortable because your guys speak English as native language.

 

But I don’t.

 

I will try to speak English later. Can you speak Korean later?

 

I like to say Congratulation for graduation and I also wish you get what you really want to.

 

You will be ok with getting a job.

 

Do you remember the necklace I gave you?

 

It would give you good luck.

 

See you later.

 

Take care until we meet again.

 

다음에 볼때까지 열심히 연습해서 영어로 말해보도록 노력할게...

오빠도 한국말 열심히 연습해봐야돼.

요즘은 바빠서 고모 얼굴도 자주 못봐서 한국말 연습도 많이 못하겠다.

취직준비 때문에 바쁘지? 걱정마. 꼭 좋은 성과가 있을거야.

그때 내가 주고 간 목걸이 있지?

그 목걸인 행복을 가져다 주는 목걸이야...

행운보다는 행복을 준다고나 할까?

늘 작은거에 감사하게 만들어주고... 노력하면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주고...

오빠는 노력많이 하니까 꼭 무언가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서 주고 간거야.

그 목걸이로 행운보다는 행복을 갖는 오빠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

소중히 간직해야돼...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거 였으니까.

오빠 이번에 졸업이라고 했지?

졸업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다음에 볼땐 학생이 아닌 멋진 직장인이 되어 있겠지?

아니면 오빠 꿈이 국제변호사니까.

법대생이 되어있을 수도 있겠다.

오빠 졸업 다시 한번 축하하고.

메일주고 받으면서 자주 연락하자.

오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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