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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아침마당방송나간후 후담

황석호 |2005.06.01 12:59
조회 4,714 |추천 0

저는35살에 재혼한남자입니다 이혼을5년전 하엿습니다 방송을 타고나가게됀 동기는 우리집애들이 검정고시 사상 처음으로 3개의 타이틀을 싹쓸이 하게됏죠 처음에는 애들이 자랑스러워죠 훌륭하게 잘자라준것같아서요 그래서 신문에도 나가고 뉴스에도 방송이나갓죠 그후 부터 4개사 방송국에서 우리 가정의 사는모습을 담고 싶어햇죠 그래서 가족회의를 동해서 방송에 나가게됏죠 애들에게 좋은 추억이 돼겟다 생각햇죠 5년동안 고생한 결실이 이젠 수확이라는걸로 우리가정에 행복을주는구나 하고요 하지만  방송후 양날의칼처럼 우리가정에 오게됏죠 5월21일 가정에달 특집으로 가족노래자랑이란 아침마당특집방송에 나가게됏죠 그리고5월31일날 또 부부탐구를 나갓죠 작가선생님이 저희 가족을 적극 추천해 주셧죠 방송이 나가고 방송관계가들은 너무 잘햇다고 위선에서도 칭찬을 많이 햇다며 정말 잘하셧다고 칭찬을 아끼지않앗죠 그때는 너무 행복하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엄마가 돼겟다 생각하며 충주사는집으로 돌아와죠 하지만 오는도중에 방송작가로 부터 전화가 왓서요 너무 황당하고 억울한 이야기를 하시는거에요 어떤 사람이 방송나간후 30분 정도 돼서 우리가정이야기를 아주 저질하고사기꾼에 날비유하며 욕을 너무 많이 올렷다고요 그리고 게시판을보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리필을 달앗다며 당혹해 하셧죠 난 너무 억울하고 눈에서 나오는 눈물을 애들에게 부인에게 감추며 이름이뭐에요 라며 물엇죠 너무 놀라운 대답을작가로 부터 들엇죠 그이름은 전처의 엄마(전 장모)이름이엿죠 그리고 리필을 단 사람들이름은 전처의 식구들이엿죠 정말황당햇습니다 그사람이 날미워해서 그럴수도 잇지만 자기친자식이 방송에 그것도 좋은일로 나갓는데 그럴수 잇다는데 너무 놀랫습니다 그리고 1시간후 자동으로 다시게시판 와서 적어논 글들을 삭제하엿다는군요 전처의 자식이면서 저의딸이 엄마 미쳣다며 정인이가 눈물을 흘리며 아침마당게시판에 정인이가 글을올려 침엄마를 적날하게 비난하겟다는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렷죠 똑같은 사람돼서뭐하고 항상 진실은 통하며 우리의 진실을 알아주는 사람도 잇을거라며 달랫죠 재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누구나 다 알겟지만 우리나라가 이혼율 1위 라는것은 뉴스를 통해서 아실겁니다 이혼 안하며 살면 좋치요 하지만 이혼이 그사람 인생에 돌파구 또다른 살길도 됄수 잇다고 전 봅니다 우리부인 같은 경우엔 전남편이 바람이낫죠  다른 여자랑 살림을 차렷죠 그여자분은 각각 다른남자분의 애들3명이나잇는 처지엿죠 그런여자분이랑 살림을 차렷죠 그러면서 전신랑은 두집 살림을 요구 햇다는군요 누가 그걸받아줄여자분잇겟습니까? 그래서 할수없이 이혼을 햇죠 전 전부인이 도박과 겜 중독이엿죠 가정일은 하나도 하지않어며 겜속에서 남자를만나서 바람을 피웟죠 누가 그런 여자를 애들의 엄마로 인정하며 살겟습니까? 그래서 정인이가 초등3학년때 아빠와 살겟다고 한거죠 어리지만 싸움의원인을 안다는거죠 그래서전 작지만 모든 재산을 부인에게 주는조건으로 양육권을 받앗죠 너무 힘들엇죠 내게는아이둘과 주머니엔 현금2만4천원이 제전재산이됏죠 그후 정말열심히살며 지금의부인과 다빈,빈희를 만낫죠 하지만 또 문제가 생겻죠 전부인이 갑자기나타나서저의아들태성이를 납치하다싶이 훔쳐갓죠 자기가키우겟다며 그후 법원과변호사를통해서 상담도 무지햇습니다 태성이를다시찾아올려고요 하지만 그것도 허사엿습니다 양유권은내게잇지만 태성이가물건이아니라서 태성이의 의견이 더중요하다는거죠그때 태성이가4살인데 당연 엄마가더좋치 재혼한부인이더좋을수없는상황이엿죠 그때는허탈햇습니다 하지만 전 정인이와 다빈,빈희를보며위로햇죠 언젠가는태성이가올줄알앗죠 그래서 태성이가돌아온건9살 5년이 지난후엿죠 더이상전부인이 키울수없다며 자기도 다른남자 애를임신햇다고 태성이를 돌려주겟다고 하엿죠 그때는정말황당햇죠 그래서 이젠더이상우리가정에관여안하겟다고 공증변호사 사무실서 해주며 태성이를내가 키우겟다고햇죠 전부인말이공증필요없다 태성이 더이상안찾겟다햇죠 그래서전 한번더 속아보자햇죠10년넘게를산부부인데뭐더이상괴롭히겟냐생각햇죠 하지만왠걸 석달도안돼서  태성이가다니는 학교로 외할아버지란사람과전부인동생둘이찾아가서 날사기꾼에 매일술취하면자기딸을때렷다며 거짓말을한거죠 정말화가낫죠 그래서 전장인과처남넘들을만낫죠 그때또 한다는말이 태성이가방학돼면 자기들이 방학기간동안키우겟다는것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자리를 일어날려니 처남넘들이 버릇이없다며 멱살을잡더군요 나이도 한참어리처남넘들이 정말화도나고 눈물도낫지만 전부인과 애들에겐 숨겻죠 지금도 무지우리가족은힘들어요 또상처받을까봐 저도 지금이글을 적어며 제자신이 너무 비참합니다

앞으로 재혼을 생각하시는분들은 잘생각하시고 재혼을 하세요 지금 우리가족6명은 너무 행복하게 살지만 사회시선은  아직도 재혼이란 가정을 곱게 안본다는사실을 전 방송을 나갈때 애들에게 좋은 추억과 재혼을 생각하시는 모든분들에게 조금 이나마 힘과용기를 드릴려고 나갓고 생방송 60분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 재혼이라는 꼬리표때문에 방송국게시판에 비난이란글이 그것도 자식의 친엄마가 적고 그걸믿는 사람도 잇다는 사실에 정말 실망이 큽니다 이 두서 없는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게는 나쁜모습으로 안보이길 바랄뿐입니다 전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도 생각을해봣지만 참고 더이상 우리가족일에관여 하지말길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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