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리넬리 중 OST인 헨델곡 "울게하소서"입니다.
'울게하소서'는 대표적인 바로크 오페라 중의 하나인 '리날도'의 제2막에서 '알미레나'가 부르는 아리아로써 '리날도'가 부르는 '사랑하는 나의 임'(Cara sposa)과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이다. 십자군의 영웅인 리날도를 납치하려는 계획을 세운 사라센왕 '아르간테'와 그의 연인 '아르미다'는 마술책으로 리날도의 약혼녀 '알미레나'를 정원에서 납치한다. 이후 '아르미다'의 마술궁전에서 '아르간테'는 '알미레나'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는데 이때 '알미레나'가 외면하면서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가 '울게하소서'이다. 또 한편에선 '아르미다'가 마법의 배에 실려온 '리날도'에 반하여 리날도의 약혼녀인 '알미레나'로 변신하여 유혹하지만 실패하게 된다. '리날도'가 '아르미다'의 유혹을 뿌리치며 부르는 노래가 바로 '사랑하는 나의 임이여'다. 두 아리아는 카스트라토였던 '칼로 브로스키'(1705∼1782·예명 파리넬리) 에 관한 영화 <파리넬리>에서 불리어짐으로써 더욱 대중에게 가깝게 되었는데 실제로 헨델 생존시에도 리날도 역은 카스트라토나 여성이 맡기도 했다고 한다. ** 대체적으로 '울게하소서'로 번역되어 불리어지는데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극중의 내용으로 봐서는 '울게 내버려두오'가 더 적절할 것 같다. **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la dura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di' miei martiri 이 슬픔으로 고통의 사슬을 끊게 하소서 sol per pieta, di'miei martiri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Lascia ch'io pianga 나를 울게 하소서 mia cruda sorte e che sospiri la liberta 비참한 나의 운명! 나에게 자유를 주소서 Armida dispietata! Colla forza d'abisso 아르미다, 무정한자, 그 심오한힘으로 Rapimmi al caro ciel di miei contenti. 내게서 앗아가 E qui con duolo eterno 내 모든것은 이제 영원한 고통 Viva mi tiene In tormento d'inferno. 지옥의 형벌 다만 내게 남았네 Signor! Ah! per pieta, Lasciami piangere. 주여! 아! 자비를, 울게 버려 두오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 숨 짓네 자유 위해 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 숨짓네, 나 한숨 짓네 자유 위해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 숨 짓네 자유 위해 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 끊어 주소서 고통의 끈을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si 나의 형벌을, 다만 자비로 De' miei martiri Sol per pieta 나의 형벌을 다만 자비로 Lascia ch'io pianga La durasorte 울게 버려주 슬픈 운명에 E che sospiri La liberta. 나 한 숨 짓네 자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