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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혈질 예비신랑

r경험자 |2005.06.09 23:55
조회 165 |추천 0

전 7년 사귀다 헤어졌어요...

지금은 다른 남과 결혼해  7년차 살고 있구요..

혼전에 싸우고..때리고...물론 좋은 날도 많았지만...

세월이 흐르고 보니....

현제의 내 생활에 만족하면 한낮 바람처럼 지나간 아련한 기억이되고..

지금의 내가 고달플땐 미련과 아쉬움의 추억으로 밀려 오더군요...

하지만 결혼은 안하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습관은 버릇과 같아서 평생을 가거든요..

결혼해서 후회하고..이혼하는 것보단 어떤 이유로든 지금 정리하는 것이

훨신 간단하고 휴유증도 덜할거예요..

오랜기간 사귀다보면 애증..같은게 생겨요..

그리고 이 사람은 절대 내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주위의 시선은 의식하지 마세요..

시간이 약이니까요..

힘내시구요..세상에 좋은 남자 많아요..

그때,8년 사귄 남자 있었다고는 절대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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