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 아나톨리아 이야기 3- 성서의 도시 하란

투덜이 |2005.06.14 17:16
조회 546 |추천 0

가이드의 예상대로 우린 그날 예디욜을 찾진 못했다.  옛 예디욜은 사막이나 다름없었던

아나톨리아의 건조한 황무지 벌판에 있던 아주 작은 마을이었는데, 터키에서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에 댐을 세워 이 광활한 황무지 벌판에 물을 대어 지금은 그곳에 대단위

목화 농장과 채소 농장들이 들어서 있다.  그래서 그곳은 25년 전 할아버지가 방문할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우린 할아버지한테 25년 전 이곳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그 당시 터키인들이 이방인들을 얼마나

신기하게 여겼었는지 흥미 진진한 얘기를 들으며 즐겁게 드라이브를 즐겼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