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도 그는 잠을 잔다

잠좀그만자... |2005.06.16 01:01
조회 46,539 |추천 0

그 사람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ㅡ

 

나는 2x 살 이구요 그 분은 2x +5 살 입니다.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어쨌든 잘 사귀고 있는데 !!

 

문제는!!

 

그 분이 저랑 만날 때 잠을 잔다는 거예요

 

(잠이라는게 ; 그 잠이아니라 진짜 잠 sleeping!! dream !! 정말 잘 잡니다. )

 

밖에서는 물론 안그러지만

 

집에 놀러왔다가 혹은 내가 놀러갔다가 졸리면 그냥 자요

 

근데

 

그게 서운하잖아요 

 

내 존재감이 없는것같고..

 

오늘도 열받아서 확! 나 갈게

 

그랬는데 눈을 뜨더니 응 잘가 ㅡ

 

다시 잡니다 

 

패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팰수도 없지만)

 

잠을 한번 자면 너무 깊게 자서 사리 분간이 불가능한가 봅니다.

 

이게 날 사랑하지 않는건가요?

 

아니면 잠이 나보다 좋은건가요?

 

알려주셔요!!

 

 

  평범한 아주머니가 아닌 그의 어머니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5.06.17 11:22
베스트 동감리플 참 거지 같네 미친것들
베플박사님|2005.06.17 10:49
가까운 대형마트가서 가지,오이,호박,바나나 등을 구입후 냉장실에 보관하시오. 그리곤 남친이 당신 집에와서 그냥 잠잘때 마다 하나씩 꺼내서 탁탁탁~~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