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치구 군대 가서 안 맞은 사람 있나..
다 맞구 구르고 하는거 참다가 보면
군생활 다 그런거지 하면서 어느샌가
전역하는거지.. 그리고 사회에서
다덜 군대 다녀온 이야기 잼나게들
하는데 그걸 못 참고 꼭 그래야 했나.
나도 군대 갓 들어갔을 때 참 단순해서
독일군 쌍발 오토바이가 우리나라 육군에도
있는 줄 알고 들어가서 무지 맞고..
우리 부대 고참 30명넘게 구타사건 나서
한번에 영창가고 해도 서로 갈구면서도
힘들면 챙겨주고 갈궈주고 하면서 정드는거지
그 일병 힘든거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 될 수도 없고 그 일병 말고도
넘쳐나는 일병들은 어찌 참고 군생활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봤다면 안 그랬을 텐데..
아쉽네.. 나도 어리지만.. 나보다 더 어린 내
동생들 같은 아이들 좋은곳으로 가길 빌어
주는게 겨우 내가 할수 있는일 같은데..
까 놓구 그 일병 편은 못 들어주겠네..ㅡㅡ
지 혼 자 죽 지 왜 남 을 죽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