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랍니다.
도대체 저는 사랑이란 걸 할 수 있을까
요즘 그 고민이 심각하게 듭니다.
100일 사궈본 사람, 한달 사궈본 사람이 고작입니다.
이 나이 먹도록..
혼자 있었던게 훨씬 많고
전화도 오는데 없이 캔디폰 된지도 오랩니다.
얼굴은 걍 깔끔하게 생겼고 뚱뚱하지도 않는데
왜 남자들은 절 안 좋아할까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공부도 제법 했었고
키스해본게 고작인 순수한 영혼입니다. ㅡㅡ;; (지송)
걍 짝사랑같은 걸 좀 심하게 하는 편인데
좋아하면 한 1년도 넘게 그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티가 너무 많이나서
남자들이 한 두번 만나주기는 합디다..
깨지고 나면 그때서야 날 이용한 걸 알고 격분하며 그 놈들을 씹으며
살아오는게 반복되는 제 연애사네요..
약간 바보스럽고 어리버리하고 속마음 얼굴로 다 드러나고
순수보다 순진에 가깝고
그런 여자는 정말로 싫으신 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여우같은 기지배들만 열라 인기많고....
뭐라 조언 좀 해줘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