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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조언 해줘여~

에헤헤 |2005.06.22 19:25
조회 603 |추천 0

26살 여자랍니다.

도대체 저는 사랑이란 걸 할 수 있을까

요즘 그 고민이 심각하게 듭니다.

100일 사궈본 사람, 한달 사궈본 사람이 고작입니다.

이 나이 먹도록..

혼자 있었던게 훨씬 많고

전화도 오는데 없이 캔디폰 된지도 오랩니다.

얼굴은 걍 깔끔하게 생겼고 뚱뚱하지도 않는데

왜 남자들은 절 안 좋아할까요?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고

공부도 제법 했었고

키스해본게 고작인 순수한 영혼입니다. ㅡㅡ;; (지송)

걍 짝사랑같은 걸 좀 심하게 하는 편인데

좋아하면 한 1년도 넘게 그 사람을 좋아해요..

근데 티가 너무 많이나서

남자들이 한 두번 만나주기는 합디다..

깨지고 나면 그때서야 날 이용한 걸 알고 격분하며 그 놈들을 씹으며

살아오는게 반복되는 제 연애사네요..

약간 바보스럽고 어리버리하고 속마음 얼굴로 다 드러나고

순수보다 순진에 가깝고

그런 여자는 정말로 싫으신 건가요? 남자분들...

정말 여우같은 기지배들만 열라 인기많고....

뭐라 조언 좀 해줘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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