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하는 여자에게 기본적인 매너, 배려 안지키는 남자도있나요?

궁금이 |2005.06.24 10:56
조회 1,854 |추천 0

 

제가 글빨이 없어서 장문으로 썼다가 자꾸 지우게 되네요...ㅠㅠ

걍 간단히 말해서...

저한테 진짜 못하는 남자친구가..

제가 헤어지자면 모든걸 마다하고 절 잡습니다..

몇시간이고 절 설득합니다..

평소에는 진짜 저한테 못해요...

좋아하면 과연 저럴수 있을까 생각든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두 못 헤어지겠다는 이유가..

절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라네요..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대가 오해할 정도로

못할수도 있는겁니까..??

그런가요?? 남자분들???ㅡㅡ;;;;;;

진짜 이해 안되게..

매너없구, 배려 없을수도 있나요??

참고로 8개월 만났구

첨부터 못하구 지금도 그 버릇 못변함..

 

심하게 매너와 기본 배려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완전 인간에 대한 기본배려 같은거요..

모르는게 아니라 모르는척 하겠죠..ㅡ.ㅡ

암튼..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너와 배려.... 모르는척 할수 있을까요??

예를 몇개들면...

같이 해물탕 먹다 그사람이 국자로 계속 어케하느라 뜨거운 국물이 나한테 튀었어요..

내가 놀라고 따가워서 팔을 문질러도 한번 쳐다도 안보는거요..

자기가 운전하다 급정거를 했는데( 무슨 놀랄 상황은 아니고 어쩌다 급정거)

내가 앞으로 몸이 숙여지고... 내가 놀라는 상황였는데,,

저 한번 쳐다도 안보데요.. 괜찮냐는 질문은 당연없슴..

차안에서 남자 운전석, 전 조수석에 앉아

제가 어떤 이야기를 열심히 하고있는데, 제스처까지 취하면서..

전 웃으면서 상세히 얘기중인데

그래두 무표정한 얼굴로 저한번 쳐다도 안보는거..

얘기는 당연 듣지도 않는 그런 표정으로요.. 

운전하면 운전한다고 나중에 얘기해란 말이라도 하자나요..

완전 니는 떠들어라 이런식이요..

이 세가지 예 모두 그사람이 다 보는 상황이구요..

기타등등...... 많은데 격이 안나네요..

이사람 나 좋아한다고 할수 있나요???

난 좋아하면 그럴순 없을거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친구라도 그렇겐 안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 사람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진짜 이런거 모르는 남자도 있나요??

있다면 얼마나 많나요??

전 살다가 이런남자,, 아니 이런사람 자체를 첨 봐서리...ㅠㅠ

제가 맨날 얘기해서 거의 이런걸로 싸웁니다..

싸움이 너무 잦아요.. 싸움보다 일방적으로 제가 화내는 거죠..

얘기 시작했다가 대화안되서 제가 결국 화내는식...

미안하다며 설득해서 잡고선...

노력하는 듯 하지만..

항상 비슷하게 사건(?)은 반복됩니다...ㅠ

글구 말만 노력한단 느낌이 강하구요..ㅠ

 

제 글에 대한 답좀 마니 달아주세요..

비방글 말구욤..ㅠ

살면서 참고좀 하며 살라구요..-_-

글구 저 무시하는 듯한 표현도 가끔 한답니다..-_-

그것도 기본 매넌데.. 말할땐 자기가 잘모른데요..

그게 말이나 될까요??

사랑하는 사람한텐 아예 나오지도 않을 것같은 말과 표정들..

정말 이런거 모르는 남자들 있나요??

글구 이남자 진짜 모르는게 맞을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플들 감사히 잘 보구 있습니다..

진작 글을 올려볼걸 혼자 너무 속앓이 한거 같네요..

글 읽으시는 분들.. 계속 조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