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져서 글올립니다.
일주일쯤 전에 제가 살던 지방에 기숙사에서 서울로 침대배송을 할일이있어서
화물택배도 취급한다는 경동화물에 연락을했습니다.
전화상으로 주소알려주고 이름,연락처알려주고 다음날 담당 택배기사분연락처를 받을수있었습니다.
사정상 제가 집에사는게 아니여서 같은기숙사 사람들이 집에있는시간이 오후 5시에서6시사이부터라고 말씀더렸더니 그시간은 업무가 끝나는 시간이라면서 어떻게할지 방법을 생각하다가
기사분께서 사무실에 업무끝난 후에 차량을 이용해도되는지 물어보고 이용가능하다면 그날 오후7-8시 사이에 들리겠다고 전화주신다고하기에 기숙사에 있는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기다렸다가 오후에 택배기사분좀 대신 만나 무런을 전해달라고 부탁햇습니다.
하지만 그날도 그다음날도 택배기사는 전화하지않았고 제전화역시 받지도 않았습니다.
경동화물 옥산지점 전화번호를 잃어버려 다시 알아보기위해 114에 문의했지만 등록되어있지않아서
가까운 청주지점에 5시쯤 전화번호를 문의하니 여직원 하는말이
"지금 마감시간이라 바쁘니 114에 물어보세요" 뚝ㅡ
어이가 없어서 114에 경동화물 본사 전화번호를 물어서 담당자에게 그런일이 있었다고 얘기하니
"우리 택배는 다 담당하는 영업소소장이 따로있기때문에 우리가 따로 관리하지않는다"며 마치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정 화가나면 영업소소장에게 얘기하라며 책임회피발언만 하더군요.
영업소 소장이란 분한테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우리화물은 침대는 취급하지않으니 다른데 알아보라"며 죄송하단말은 커녕 욕만하고 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 다른전화번호로 택배기사에게 전화를하니 받길래 "침대화물은 취급하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받는답니다;;;그래서 내가 일주일전에 침대배송 의뢰한사람인데 왜 연락을 안주고 피하느냐고물으니 바빠서 그럴수도있지 그것때문에 본사에까지 연락을하느냐며 됐다고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소비자고발센터나 화물어쩌구하는곳에 얘기를해봐도 마땅한 처벌기준이 없더군요.
요즘 택배회사 너나할것없이 정말 싸가지없고 막나간다하지만 이정도일지 몰랐습니다.
이런사람들때문에 정말힘들게, 친절하게 일하시는 몇몇분들까지 싸잡아서 욕먹는거구요..
참내, 경동화물 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고객의소리나 질문게시판은 그냥 폼으로 올린거더군요
아무도 작성할수없게말이죠..
인터넷에쳐봐도 안좋은말들 투성이에...
경동화물 청주지점,옥산지점 싸가지없는여직원,
경동화물 옥산남천지점 책임감없는 영업소장과 택배기사.
그딴식으로 일하지마십시오.
기업의 서비스 교육이 왜 필요한지 아주 뼈저리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