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끝나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장동생한테요.
그랬더니 오늘 꼭 나오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방금 갔었습니다.
가서 1시간가량 청소하고 자리 치우고 물건재고 채우고 다 하고나니까 사장이 오더니 자기가 처음에 힘들거라고 말 안했냐면서 그만둔다고 하면 어쩌냐고 글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만둔다고 하면 자기가 할말이 없다면서 어제 일한거까지 쳐준다고 오늘부터 나오지 말고 그만 들어가라고 하드라구요.
자기가 원래 한달도 못채우면 돈 안주는데 주긴 줄테니까 8월1일날 받으러 오라더라구요.
돈 전액 다 줄까요?
원래 첨에 들어갈때 한달에 군대 안갔다오면 55만원 군대갔다오면 60만원 준다고 했었고,
제가 군대를 면제 받아서 가고 싶어도 못간다고 했더니 일잘하면 60준다고 했었거든요?
15일 일했으니 딱 반절한거니 55만원준다고 처음에 말한 그대로면 27만5천원을 받아야 하는데
다 줄련지 의문입니다.
그것도 원래는 16일 일한건데 첫날은 일배우고 어쩌고 하면서 뺀다고 하드라구요.
돈이나 후딱주고 말지 왜 8월1일날 받으러 오라는건지..
추가질문 잇는데요 만약에 한달에 55만원 준다 치고. 15일하고 나왔는데
27만5천원도 안주면 신고하면 최저임금제로 해서 다 보상되나요??
암튼 그지같은 피시방 때려치고 나니 맘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