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오랫만에 은행동(나름대로 대전에선 번화가임 *.*)으로 쇼핑을 갔다가 아주 어이없
고 퐝당한 개념과 4가지는 밥 말아드신 여자땜에 기분 잡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랑 제 친구 둘이랑 지하상가에서 어느 옷 가게를 들어갔습니다.
옷가게 가면 꼭 사서 나와야 하는 법이 있나요? 맘에 들면 사고, 안들면 안사는거 아닙니까?
가게도 2-3평 남짓하는 공간이었고<지하상가가 다 그러치만요> 좁고 더워서 빨리 나오고 싶었습니다.
백화점이 아닌지라 디스플레이되어있는거 뻔한거 아닙니까? 빼곡히 옷걸이에 쭉 걸어놓고 있잖아요.
옷이 어떻게 생겼나
들여다 봐야 사든지 말든지 할거 아닙니까??~~~ 그래서 저랑 제 친구들이랑
옷걸이에 걸려 있는거 한번씩 쭉~~~ 보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 사실 맘에 드는게 있어두 넘 더워서 걍 나오고 싶은 가게 였습니다.
그냥 나오는데 갑자기
그 덩치좋고 옷은 프란체스카도 아닌게 배가 넘 튀어나와 주체할수 없는...깜장 치마와 깜장 니트를 입고선 니트도 터질라고 합디다 ..센스가 고따위로 고쟁이니까 장사가 안되지..
암튼 그 우람한 여자가 뒤에다 대고
"아~씨 썅년들 어쩌고 저쩌고 "
이러는 겁니다..전 너무너무 놀라서 뒤를 휙돌아봤더니 그녀자가 저와 눈이 마주치더니
눈을 휙피하더니 막 성질을 내면서 옷걸이 걸어놓는 그 길다란거 머죠??왜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냐..그걸 픽픽 발로 차고 정리를 하면서 쾅쾅 대고 있더군요
사실 정리 할것도 없는데.............
우리가 무슨 드센 아줌마도 아니고 저나 제친구나 너무 착하고 (-_-;; 태클은미오!>,<)
순진해서 어디가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들입니다 .심지어 식당가서 주문할때도
서로 하라면서 미루고 그러는 아주 소심쟁이란 말입니다...그런 우리들이 옷가게 가서
막 휙휙대며 옷을 던진것도 아니고 얌전히 옷걸이에 걸려있는거 앞판 한번씩 보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나온건데 ..썅년들이라니..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도대체 머리통에 머가있는인간이지 터진 입이라고 말 그따위로 하는 인간이랑
말섞기 싫고 지하상가에서 싸우면 그 상인들이 다 뎀비는 꼬라지를 그동안 참~~~마니 바와서 참았슴니다
내참 어이가 없어서
우리나이 적은것도 아니고 25이나 먹었는데 그딴년한테 이따위 욕이나 듣고 걍 왓더니
너무 승질이 나네요...그녀자 사진도 찍어왔습니다 쳇..승질 나면 확 올려 버릴랍니다...
그런 정신세계를 갖고 어떻게 장사라는걸 시작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옷장사를 하려면 센스는 둘ㅉㅐ치고, 서비스가 기본 아닌가요?
아무리 백화점이 아니라 개인 사업이라고 해도
증말 상인의 기본 매너가 없는 인간은 처음 봤습니다. 배짱 장사 하더만요 아주~
날씨가 덥고 장사가 안되서 짜증나 났나본데
그걸 왜 손님한테 풀고 GR이랍니까?
같은가격이고 같은 디자인이면 친절하고 웃으며 대해주는 가게로 가지
주인장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고 옷 안사고 나가는 손님들한테 맨날 썅년들이라고 욕하는 가게
가고 싶습니까??? 다신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혹시 대전에 사시는 분들 계시면 거기 가지 마십시오
어떤 욕을 들을찌 모릅니다... 대전지하상가 녹색간판으로 되어있는곳이고,,B 33호 상호명 코난 입니다.
여러분도 옷사실때 꼭 위를 보고 상호명 보고 들어가십시오.....
지금 시국이 어느땐때 아직도 그따위 발상으로 장사를 하는 인간이 있는지 정말 세상에
별별 인간들이 다 있다는걸 느낍니다 ..머 똥이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한답니까?
다 커가지고 부모님한테도 이제 안듣는 욕인데 그따위 수준이하의 미친것한테 욕들어서
너무 짜증나고 화납니다..내가 왜 그냥 왓을까 ~~후회대네요~~~우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