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방산이었던 나보다 한살 어리던 놈이
입사한지 한달된 주제에 전체회식때 날보고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사내식당에서 날 봐왔는데 형들한테 소개시켜 달라고 막 그랬었단다.
그놈, 생긴거. 어디가서 안빠지겠더군...
단숨에 사귀고 내가 통통한거 모르고 사귄것도 아니고 항상 치마입고 다녔었는데,,
옷입는 스탈조아서,,내눈이 예뻐서 좋았단다..
쳇. 한달만에 헤어지잔다.
성격도 안맞고 요즘 옷입는 스탈도 맘에 안들고?
자긴 다리 이쁜여자가 조은데 난 아니라나? 이건 또 뭐ㅇ ㅑㅡㅡ^
볼살하구 허벅지가 장난아니라나? 허벅지는 또 언제봤어 이씨~
지가 조타구 지랄할때 나도 한창 지한테 빠졌었는데...
그래,,,
이유는 만들면 되지...외국으로 이민을 간 부모님들때문에
혼자 한국나와서 자취한다..곱게 자랐을 리 없고.
지말 들어보면 고생고생, 이고생 저고생. 이경험 저경험 안해본거 없든데..
그 어린게. ㅇ ㅕ자랑 자본것도 한두번일ㄱㄱ ㅏ??
둘다 술을 조아해서 술을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하면,
울지베서 재워달라는둥 자기 집에 가면 형들이 많아서 지 잘자리가 없으니
여관으로 가자는 둥. 믿으라고?? 너같으면 믿겠ㄷ ㅏ.
그땐 조아 믿었ㄷ ㅏ....쯧쯧
한달 사귀는 동안 여관을 세번갔는ㄷ ㅔ 그때마다 관계는 없었ㄷ ㅏ.
난 싫다고...!!! 기다려 주겠다던 놈이다....그러기를 3일뒤 변했다...이자식..
점심시간만 되면 농구대 옆에서 항상 2층에 있는 날 바라보며 저나해주던 놈이.
피곤하다며 밥먹었냐? 문자 하나 띡"왔음. 그것도 고마웠ㄷ ㅏ..
헤어지던 날도 지 필요한것만 딱 물어보고 일단 알겠으니까 이따 보재더라..
만나러 가는 길...정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었다.
여자의 직감이란거 느낀 순간,,,,,
난 아니랜다....그냥 친구로 지내는게 좋겠다고...(내가 누나다, 어째서 친구냐?)
사귀는건 성격이 안맞아서 싫다고..
회사에서도 쌩까지 말고 아는체 하자고... 좋게 지내자고..(필요할때 써먹을려는 심보, 내가 관리부고
지는 생산부니까...)
지가 쌩깐다!! ㅡㅡ^
난 2년 다닌 회사 들어온지 두달된 놈 땜에 그만 두고 싶었ㄷ ㅏ...
화병에 이틀이나 출근도 못하고, ㄱ ㅒ만보면 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글케 화가 나면서도 계속 좋아한 내가 바보임..
만난지 몇일만에 자기는 신용불량자라서 핸펀을 못만들어 핸펀이 없다고..
명의좀 빌려달랜다...미안하지만 안되겠다고....아직은...
결국은 일주일만에 명의 빌려주고...핸펀구입...ㅡㅡ^
문제는 헤어지고 나서...
명의변경이 바로 안된다는 것. 구입한지 두달인가 세달있어야 된다고 ㅠㅠ
돈도 안낼까바 걱정걱정. 나쁜놈이라.........
그거땜에 나랑 사귀자고 했을수도 있고....말이다..
사용한지 두달째 명의변경 안할꺼냐고 문자가 왔다.
하자. 해 이놈아. 내가 원하던 바거든....!!!!!!
시간대가 안맞아 못하고 있었는데 이놈. 핸펀 너 줄테니 니가 돈내라?
이따위 문자....ㅡㅡ^
이런 놈에겐 협박을 해야징.
대리님이 알아서 해주신대...두고 보자.
사실 그럼 방법은 없다. 그렇지만 무식한 놈 겁좀 주자는 맘에..
내용을 다 알고 계신 자금팀 대리님이 월급 차압해주겠다고....하신 말을
건넸다..바로 문자왔다....니가 내월급을?? 니맘대로? 미쳤냐?
난 미친건 너지...ㅋㅋ 맘대로 하자 ㅋㅋ했다..
낼 점심시간에 명의변경 하러 가잰다 .....쫄고 지랠이야..
헤어지고 나서 살을 뺐다.
헤어진 이유.
성격이 안맞아서???
내가 통통해서???
잠자리를 안해서???
신용불량자가 풀려서??
그때 몸무게 160 에 63키로 였다
만날때도 다이어트 중이었고 이전에 2년동안 다이어트해서 15키로를 뺏ㄷ ㅏ.
사실 남친생겼다고 요가도 안가고 쪼꿈 부실하게 다이어트한거 인정한다..
살뺄꺼라고 너 후회할꺼라고 했더니...살빼면 니가 좋지. 내가 좋냐? 한다..
나이도 어린게 반말찍찍하고 재랄이야 ㅡㅡ^
헤어진지 6개월..
56키로다....후회하게 하고 싶었는데...
지입으로 지는 싸이코라더니. (싸이일촌평이 걘 우리싸이코, 난 우리깍쟁이였다. 지가 그렇게 해놨더라. 멜주소도 싸이코다...)그싸이코. 한 여자한테 작업건다...지금.
요즘 기분이 업되셨단다....항상 웃고계신다는 ㅡㅡ^
ㅇ ㅏ 배아퍼.
헤어져서도 나한테 잘한것도 없는 놈 잘해준것만 생각난다..
딱 4키로만 더 빼고 보자.
새로운 사람이 생겨ㅇ ㅑ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