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원 다닐때 국어선생님이 얘기해주신건데
짧으면서도 무서운건 아니구 . 뭐 그냥 소름만 돋는 그런 얘긴데요
제가 그 얘기 듣고 한동안 막 닭살 돋아가지구 다녔거든요 ㅎ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 할께요
어떤 마을에 남자 애가 살았데요.
근데 놀다가 넘어져서 팔꿈치 부분이 푹 파여서 까진거죠
그래서 울면서 집으로 돌아갔어요
근데 그 아이 집앞에 지나가던 슈퍼 아저씨가
그 아이 엄마한테
"그런 심한 상처는 깨알을 한움큼정도 붙여놓고 붕대로 감아노면
보름만 지나서 깨끗히 나아"
이렇게 말했어요
그래서 진짜 그런가보나 그려면서 진짜로 그렇게 했죠
그래서 보름이 지나서 그 붕대를 풀었어요
근데 상처는 낫지도 않고 깨의 뾰족한부분 있죠 ?
거기가 위로 서있는거예요
왜그런줄 아세요 ?
그 상처에 깨가 뿌리를 내려서 위쪽보고 서있는거래요
님들은 뭐 소름돋지도 않을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거 쓰면서 계속 소름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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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도 소름 돋았기에 알려드리는거라 별상관 없어요